피치샷 3

‘띄우는 피치샷’과 ‘피치 앤 런’ 어프로치 샷 방법 (by.GEA 김홍식 수석코치)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비거리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스코어가 잘 나오기 위해서는 숏게임에 대한 훈련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늘은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김홍식 수석코치와 한창원 선수가 함께 볼을 띄우는 피치샷과 피치 앤 런 어프로치 샷에 대해 알려준다고 하네요. 함께 레슨을 받아볼까요? *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GEA) "세상에 없던 최고의 시설과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 골프 아카데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및 골프존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골프토탈솔루션을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 설 수 있는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하고 키워냅니다. 세계적인 대회에서 엘리트아카데미의 선수들이 대거 활약해 대한민국 골프의 명성을 드높이는 모습을 기대..

정보/골프레슨 2017.08.28

스팅어샷(Stinger-Shot)에 대해

크루즈 미사일처럼 낮아 방향성과 정확성이 좋은 스팅어샷(Stinger-Shot)을 알고 있나요? 스팅어샷은 바람의 영향을 안받는 낮은 탄도인데요. 2010년 스파이더맨 카밀로 비예가스가 까다로운 코스와 변화무쌍한 날씨로 선수들을 괴롭혔던 혼다 클래식 대회에서 우승을 했을 때도 '스팅어샷'이 비결이었을 정도랍니다! 타이거 우즈가 사용해서 더욱 유명해진 스팅어샷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스팅어샷(Stinger-Shot)에 대해 스팅어샷은 일명 펀치샷의 전문용어로 쓰이는 말인데요. 타이거 우즈가 브리티시오픈에서 5번 우드 대신 2번 아이언을 사용해 유명해진 기술이랍니다. 특히 바람이 불 때 스팅어샷으로 승부내는데 유용한 샷이지요^^ 아울러 폭이 좁은 페어웨이에서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니 다들 주목해주세요~ 바람 ..

정보/골프팁 2015.06.04

골프 피치샷 마스터하기! 어렵지 않아요~

골프 연습에 한창 매진한 후에 필드에 나가면 나타난다는 증상, 그 이름은 바로 ‘내 머릿속의 지우개’! 그린을 한 방에 공략할 필살기를 연습해서 필드에 나가면 정작 그린에 올리기만 하자는 목표로 멍하니 골프 클럽만 휘두르곤 하는데요, 아마 이런 증상은 여러분들도 한 번 이상은 겪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아무리 연습을 해도 실전에 서면 지우개로 지우듯 기껏 익혀 놓은 골프팁들은 모두 다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이죠. 공감하신다면 아래 손가락 클릭! ^^ 사실 이렇게 실전에서 혼란스러워 하게 되는 이유는 대부분의 아마추어 및 주말 골퍼들이 ‘한 방’을 노리기 때문입니다. 사실 시원한 스윙 한 방을 위해서는 적당한 거리와 위치의 지점까지 공을 옮기는 어시스트 역할의 샷들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오늘 알려드..

정보/골프레슨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