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매킬로이 3

[골프선수] 로리 맥길로이를 파헤친다! - 스윙편

로리 맥길로이는 드라이버 샷이 잘 될 때는 모든 것이 잘 풀리는 골퍼예요. 그러면 어프로치 샷으로 처리해야 하는 거리도 짧아지고, 버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이렇게 공격 모드가 발동되는 플레이 스타일을 좋아하는 맥길로이!드라이버 샷이 플레이의 뿌리라고 하는 로리 맥길로이를 파헤쳐 보도록 할게요. 로리 맥길로이를 파헤친다! 드라이버 샷은 더 곧게, 어프로치 샷은 더 가까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도 티박스에 올라가서 볼을 강하게 칠 수 있어야 한다는 맥길로이. 드라이버 샷이 날카로울 때는 숏아이언이나 웨지로 세컨드 샷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샷은 홀에 바짝 붙여야지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추격의 빌미를 주게 된답니다. 한 때 취약했던 부분도 스윙 코치인 마이클 배넌과 해결점을 찾기도 했어요. 짧은..

정보/골프소식 2015.07.06

[골프스타] 청 야니와 로리 맥길로이는 닮은 꼴?

타이거 우즈와 애니카 소렌스탐을 잇는 골프 여제와 골프 황제가 닮은꼴이다?! ^^; 22살 동갑인 그들은 현재 세계적인 골프 황제로 부상했는데요, 알고 보니 이 둘 사이에 혹시 도플갱어가 아닐까 하는 엄청난 공통점이 있다고 하네요! =0+ 지금부터 그들의 서프라이징한 이야기! 시작해 볼게요~!:) 내가 제일 잘나가~ 최연소 기록의 대제들 두 선수 다 1989년생, 올해 22살이라는 나이로 최연소 기록을 세운 골프 대제들입니다. 사실 메이저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것도 놀라운 데 이 두 선수는 같은 나이와 비슷한 때에 최연소 메이저 우승을 한 것이죠. 로리 맥길로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US 오픈 최연소 우승, 청 야니는 최연소로 메이저 4승을 기록했답니다. 그들의 핵심 무기, 강력한 장타 골퍼마다 자신의 특..

정보/골프소식 2011.11.25

상하이 대회서 22억을 벌어들인 로리 맥길로이

최근 테니스 스타 워즈니아키 선수와의 달콤한 열애설로 골프계를 훈훈하게 달군 로리 맥길로이 선수가 시원한 우승을 터트렸다고 하네요! +0+ 타이거 우즈의 명성을 뛰어 넘을 골프황제로 주목 받고 있는 로리 맥길로이 선수의 우승 소식! 지금 바로 확인해 볼까요? 우즈의 아성을 넘보는 예비 골프황제, 로리 맥길로이 선수는 누구? 이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출생 1989년 5월 4일 신체 178cm, 73kg 데뷔 2007년 PGA 입회 수상 2011 레이크 말라렌 상하이 마스터스 우승 2011년 제54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2위 2011년 PGA US 오픈 챔피언십 우승 인구 160만의 북아일랜드의 22살 청년인 로리 맥길로이 선수는 골프신동으로 불리면서 어릴 때부터 주목을 받았는데요, ..

정보/골프소식 20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