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경 2

[골프선수] 한국에서 잘 나가는 장타 여자 골퍼들은 누구~?

KLPGA 골프대회도 점점 무르익어 어느 덧 시즌 막바지에 도달했습니다~! 올 시즌 새로 이름을 날린 선수부터 차근차근 실력발휘를 한 선수들까지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골프에서는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다'라는 말이 있기도 한데요~ KLPGA서는 '드라이버가 돈'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이유는 뭘까요? ^^ 한국에서 잘 나가는 장타 여자 골퍼들! 지금 함께 만나보아요~ ^^ 드라이버 장타 여자 골퍼 ① - 장하나 선수 드라이버 비거리 269.17 로 장타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장하나 선수! 바로 지난 KLPGA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에서 그 바로 전 대회인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클래식'에 이어 2연승을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지난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까지 올 시즌..

정보/골프소식 2013.10.16

배상문, 배희경 선수! 신한동해오픈과 KDB 대우증권 클래식 대회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 되다!

지난 주말엔 한국 남, 녀 골프대회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지낸 것 같아요! "KPGA 신한동해오픈"과 "KLPGA KDB 대우증권 클래식"가 열렸었기 때문인데요~!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도 모두 출전해 해외대회를 방불케 한 대회였던 것 같아요! 이 두 대회에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은 누가 되었는지 함께 만나보실까요? ^^ 2013 KPGA 신한동해오픈 올 해로 29회째 개최 중인 신한동해오픈!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렸는데요~! 신한동해오픈은 1981년 동해오픈골프 선수권대회로 남서울 골프장에서 국내 최고액의 상금을 걸고 개막을 했었습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스폰서 대회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역사와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대회이기도 하여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이기도 해요~! 또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