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왓슨 2

[골프레슨] 전설의 골퍼들의 골프명언 TOP4 Ⅱ

골프를 치다보면 어느 순간 습관이 생기고 반복적으로 또 편한대로 플레이하는 순간이 오는 것 같아요. 일종의 골프 매너리즘처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것보다 익숙한 것대로 하는 것이 편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런 매너리즘은 금새 골프 권태기로 이어질 수도 있고 골프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할 지도 몰라요. 오늘 전설의 골퍼들의 골프팁을 꼼꼼히 살펴보며, 이번 주말 클럽을 잡을 때 이들이 했던 말들을 되새겨 보는 것을 어떨까요? 전설의 골퍼들의 골프명언 TOP 4 1. 잭 니클라우스 - 몸을 세워서 힘을 빼고 편안한 준비자세를 취하라 "몸을 세워서 힘을 빼고 편안한 준비자세를 취하라"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서서 습관적으로 티잉 그라운드 중앙에 티를 꼽고 순식간에 티샷을 날리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티샷을 날리기 전 ..

정보/골프팁 2016.07.20

[골프역사] 스타일리쉬함과 젠틀함의 상징! 과거 멋남 골퍼들의 드레스코드는 어땠을까요?

현재 필드 위 멋남 골퍼들의 패션아이템 3가지를 아시나요? 바로 기능성이 중시된 폴로 티셔츠, 로고가 박힌 야구 모자, 깔끔한 면바지 입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이런 공식이 생긴 것일까요? 바로 골프의 황제 ‘타이거 우즈’ 가 명성을 날리던 2000년대 초반 입니다. 생각보다 얼마 되지 않았죠? ^^;; 때문에 골프의 탄생과 함께 이어져온 진정한 골프 패션은 따로 있답니다. 게다가 과거 골프패션은 경기 룰처럼 지켜질 만큼 굉장히 중요한 요소였기 때문에 정말 멋진 패션을 고수하는 골퍼들도 많았답니다 +ㅁ+ 그럼 지금부터 과거 멋남 골퍼들의 스타일리쉬하고 젠틀한 드레스 코드를 살펴볼까요? 스타일리쉬 스포츠, 골프의 탄생 (1870년 전후)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골프를 처음 만든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

정보/골프팁 201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