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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소식/골프존마켓

비공인 골프용품의 벗어날 수 없는 유혹!



골프라는 스포츠는 모든 골퍼가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 이라는 말을 하면서도 막상 티박스에 올라서면 달라지게 된다는 점이 참 묘하죠. 결국 조금이라도 더 멀리, 더 정확히 공을 보내고 싶은 게 골퍼들의 욕망인데요. 이런 골퍼들의 마음을 꿰뚫은 걸까요? 바로 비공인 골프용품들로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비공인 골프용품은 골프공, 드라이버, 퍼터까지 등장! 비공인 골프용품의 유혹에 빠져보도록 할까요?



 비공인 골프용품은 무엇일까?



헤드 반발력을 높여 비거리를 늘린 것이 비공인 골프클럽이고 비공인 골프공은 크기나 무게가 규격에서 벗어난 제품들을 말하는데요. '비공인'은 드라이버에 많은데요. 골퍼들이 장타에 유독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이죠^^

장타를 치기 위한 드라이버는 샤프트 길이가 길고 헤드 페이스를 얇게 하면 원심력과 반발력이 커져 거리도 늘어나게 되는 원리인데요. 샤프트가 1인치 길어지면 거리는 7야드가 늘어나고, 반발계수가 0.01 높아지면 2야드 이상 거리 향상 효과가 있다고해요. 이렇게 들으니 장타의 꿈이 이루어지려나 봐요(눈물)


하지만 코스를 무력화하는 장타 드라이버 생산을 막기 위해 공식 골프대회에서는 샤프트 길이는 48인치, 헤드 반발계수(COR  : Coefficient of Restitution)는 0.830으로 제한되었답니다. 그래서 비공인 골프용품이 생기게 된 것이죠^^ 



 비공인 골프용품의 유혹1 - 비공인 골프클럽에 대해!


드라이버



드라이버의 공인, 비공인 여부는 허용 반발계수 0.830을 넘느냐 넘지 못하느냐로 정해지고 있답니다. 고반발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클럽의 대부분이 허용 반발계수를 넘는데, 이는 대표적인 비공인 클럽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이언과 우드



<출처: 123rf>


그리고 아이언이나 우드의 경우에도 제한이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헤드의 중심에 샤프트를 장학하지 못하는 점인데요. 클럽 헤드와 샤프트를 연결시키는 호젤(Hosel) 부분은 예외 없이 클럽헤드의 끝부분에 위치하는데 이를 헤드의 위 뚜껑(크라운)의 중간에 호젤을 위치시킨다면 안되겠죠~?



퍼터



<출처: 123rf>


퍼터는 가장 규제가 많은데요. 퍼터의 경우 헤드 모양에 따라 비공인, 공인 여부가 결정되는데요. 페이스에 구멍이 뚫려 있으면 공인되지 않는답니다. 또 페이스 앞쪽으로 얼라인먼트(표적선 정렬)를 할 수 있도록 어떤 표시가 나와 있다면 정규 대회에서는 사용이 안되는 비공인 퍼터가 된다고 해요.


정규 대회에 나가지 않는 아마추어 골퍼라면 장타의 꿈을 이루어 주는 비공인 클럽의 유혹에 빠질 수도 있겠는데요^^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는 가끔 필요하기도 하겠네요~!



 비공인 골프용품의 유혹2 - 비공인 골프공



<출처: 123rf>


비공인구는?


비공인구는 무엇일까요? 공인구는 전통과 관습에 벗어난 형태와 구조는 해당되지 않고 무게는 1.620온스(45.93g) 이하, 공의 직경은 1.680인치(42.67mm) 이상 이어야 하는데요. 구체의 대칭성을 가진 볼의 특성과 다른 특성을 갖도록 디자인 되거나 개조되어서는 안되는데요. 여기에 초속과 총거리 제한 규정도 있다고 해요.




<출처: 123rf>


비공인구의 효과를 알아보자


비공인구에 대한 골프 규칙의 제재가 있다는 것은 비공인구가 골프의 공정성을 잃게 할 만큼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골프공의 무게를 늘리고, 크기를 줄인 공은 로봇 테스트에서 거리 증대 효과를 냈는데요. 작으면 그만큼 공기저항이 작아져 멀리 보낼 수 있고 무거울수록 관성이 커져 가속이 붙기 때문에 멀리 나갈 수 있는 것이랍니다.


어떤 골프공을 쓸 것인가는 나중에 골프에 대해 많이 알고 나서 생각해야 할 부분이고 지금 당장 해야 할 것은 어떤 골프공으로도 똑바로 보낼 수 있는 멋진 스윙을 만드는 것이랍니다 :)




<출처: 123rf>


좀 더 멀리 나가고 좀 더 필요가 없는 스핀을 줄여주는 비공인 골프용품으로 장타의 재미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면 공인이건 비공인이건 무슨 상관일까요^^ 대회를 나가지 않을 아마추어 골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비공인 골프 용품 한 번 만나보시고 골프의 즐거움을 느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