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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소식/골프존마켓

똑똑한 골프장갑 사용법



골프를 할 때는 필수품이 존재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골프 장갑은 사소한 부분이지만 정확한 그립감을 위해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할 용품이예요!

골프장갑은 사이즈가 다양해 자신의 손에 맞춰 사용해야 하는데, 사이즈가 지나치게 크거나 작을 경우와 낡은 장갑을 사용할 경우에는 그립의 문제와 이어져 좋지 않은 샷을 하게 된답니다. 골프장갑의 사용법을 체크해보도록 할게요



 똑똑한 골프장갑 사용법



<출처: 123rf>


골프장갑의 사이즈는?


골프장갑의 사이즈를 잴 때는 장갑을 껴 보았을 때 약간 작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팽팽하게 맞는 것이 좋답니다. 쓰다보면 금방 늘어나게 되어 처음부터 편안하다면 나중에는 헐렁해져서 그립이 노는 사태가 발생 할 수 있다고 해요.




<출처: 123rf>


골프장갑, 관리는 어떻게?


골프장갑은 늘 그립을 잡고 여름철 같은 경우에는 손에 땀까지 흐르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면 골프장갑의 위생은 보나마나 뻔하죠? (웃음) 하지만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고는 캐디백에 넣어두고 다시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장갑의 위생이 좋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장갑을 낀 손으로 얼굴을 만진다거나 하는 행동은 피해야 하겠죠?

연습 후나 라운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사용한 장갑은 캐디백 속에 넣어두지 말고 바깥으로 보이게 걸어두면 건조되기 때문에 안쪽에 넣어두는 것보다는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출처: 123rf>


여성골퍼의 장갑은?


남성용 장갑은 양손이 나오지 않지만 여성용은 양손으로 출시되는데요. 하지만 샷의 감각을 느끼고 숏게임에서 정교함을 살리기 위해서는 왼손에만 장갑을 끼는 것이 좋답니다. 특히 퍼팅 시에는 감각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벗어주는 것이 좋겠죠?




<출처: 123rf>


샷 이후, 장갑을 벗자!


라운드 중 페어웨이를 걸어갈 때는 장갑을 벗어주는 것이 좋아요. 계속 끼고 있으면 아무래도 장갑이 눅눅해지고 위생 상에도 좋지 않기 때문이죠. 또 여름철 같은 경우 더운 날씨에 장갑을 낀 손만 타지 않아 손목 자국이 남겨지게 되니 좀 더 신경 쓰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출처: 123rf>


골프장갑 사용법을 달리하자!


상황에 따라 골프장갑의 사용법을 달리하는 것이 필요해요.

라운드 할 때에 장갑의 역할은 매우 큰데요. 필드에서의 장갑 퀄리티는 그립감과 직결되어 불편한 그립은 스코어를 망치게 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갑을 꼭 한 번 체크해야 하는데요. 라운드를 위한 장갑으로는 밀착력이 좋고, 그립감의 좋은 양피 장갑을 추천한답니다.


연습장에서는 더러워졌을 때 세탁도 가능하고 편하게 끼고 연습하기 좋은 합성피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렇게 저렴한 합성피 장갑을 사용할 때에는 그립이 미끄러지는지 꼭 점검하고 구입해야 한답니다. 자칫 잘 못 사면 그립이 미끄러져 제대로 연습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스크린 골프장에서는 장갑을 무료로 대여해주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스크린 골프를 자주 치는 골퍼라면 자신의 장갑을 챙겨다니는 것이 좋겠죠? 돌발 상황으로 스크린 골프장에 자주 가는 골퍼라면 가방 속에 골프장갑 하나 쯤 가지고 다니는 센스가 필요하겠네요~




<출처: 123rf>


장갑, 한 쪽만 사용하는 이유는?


오른손잡이 골퍼를 예로 들면 그립을 잡을 때 왼손이 오른손보다 접착면이 훨씬 많은데요. 그립과 접촉이 많은 손의 미끄러짐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왼쪽에만 장갑을 끼게 되었답니다. 또 가장 이상적인 그립은 왼손 엄지를 오른손이 부드럽게 감싸는 형태이고, 오른손은 왼손의 보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장갑이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양손에 장갑을 착용하면 스윙 감각과 힘의 분배를 떨어뜨릴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