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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소식/골프존마켓

비온 뒤 클럽 관리법


<출처: imagetoday.co.kr>


유난히 장마가 길었던 이번 여름!! 
시즌을 맞아 한껏 물이 오르고 있는 주말골퍼들에게 '비' 만한 불청객이 또 있었을까요?ㅜ-ㅜ    
매년 이맘때쯤이면 골퍼들은 습기와의 전쟁을 치르게 되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클럽이 상하지 않게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쇠로 만들어진 골프클럽의 특성상 습기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녹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골프클럽의 수명을 단축시켜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없으며 스코어를 갉아먹는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출처: imagetoday.co.kr>


그렇다면, 장마 뒤 골프클럽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번째, 샷전에 이물질 제거하기
우천 시 라운드를 하다보면 페이스 면에 이물질이 묻어 있는 상태로 샷을 하기 쉬운데요.

이 경우 페이스 면에 상처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샷 전에 페이스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매번 라운드를 마치면 물과 간단한 중성세제를 이용해
솔로 문질러 그루부 안쪽에 깊숙히 박혀있는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심하게 이물질이 끼는 경우를 대비해 골프백에 칫솔도 함께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ㅡ^
(칫솔은 이빨만 닦는게 아니에요!!! ㅋㅋ)

 

그루브에 흙이나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쌓이게 되면
백스핀이 현저하게 떨어져 그린에 떨어진 볼이 심하게 구르거나 탄도가 나오지 않아 샷거리가 짧아질 수 있으니 

꼼꼼한 관리가 필수!! 아셨죠?

   

After round…

    

마른 타월로 물기를 깨끗이 제거한다!
 
바람이 잘통하는 곳에 헤드가 위로가게 거꾸로 클럽을 세워 말린다!
 
보관시에는 캐디백 커버를 벗겨놓는다!
 

웬만하면 클럽은 그늘 속에 맡기는 것이 좋아요!

일조량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클럽이 직사광선에 노출돼 손상이 되기 쉬운데
특히 라운드 이후 클럽을 자동차 트렁크에 그대로 보관하는 것은 클럽 샤프트에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기분좋은 라운드를 위해선 뽀송뽀송한 클럽관리도 필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그립 관리도 필수!!

 

땀과 손때, 소금기 등 이물질이 뒤섞이면 그립이 끈적끈적해지고 번질거리면서 경화돼 수명이 단축해 지기 때문인데
무더운 여름 그립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기 위해선 
 
1주에 한 번씩은 그립을 청소해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립 청소법

실 그립은 칫솔로, 고무 그립은 젖은 수건으로 닦는다!

이물질이 많이 끼었을 경우 미지근한 물에서 비누등과 같은 중성 세제와 부드러운 스펀지를 이용해 닦아주면
뽀송뽀송한 그립을 유지할 수 있어용~!

 

헤드청소법

헤드는 베이비오일이나 wd-40과 같은 약품을 사용해 닦는다.

이렇게 청소해 주면 헤드 표면에 막이 생겨 녹을 방지할 수 있어요^^

 

클럽을 장시간 보관할 때

골프 클럽을 장시간 보관하려면 전용 홀더에 정렬한다!

클럽 간의 부딪침과 외부 충격에 의한 손상을 방지해주어서 관리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장마 뒤 클럽관리에 조금은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비가 그쳤다고 방심하지 마시고, 소중한 클럽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