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골프소식 103

2012 PGA가 주목하는 꽃미남 골퍼 노승열

‘골프 신동’ 노승열 선수가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닷컴이 발표한 ‘페덱스컵에서 주목할 만한 신인 5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노승열 선수에게 2012년은 그야말로 용처럼 비상해야 하는 해이기도 한데요, 이번 시즌 PGA투어 진출권을 획득한 노승열은 일찌감치 한국 남자골프의 유망주로 떠올라 기대를 모았답니다. 오랫동안 아시안투어와 유러피언투어에서 실전 경험을 쌓았고, 올해는 드디어 ‘꿈의 무대’ 미국 프로 골프 (PGA)에 입성하기 때문이죠. 그럼 노승열 선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2012 PGA투어 신인 돌풍 예감의 주역인 노승열 선수는 누구? 노승열 선수는 한국판 ‘타이거 우즈’로 주목 받고 있는 선수인데요, 8살에 골프에 입문해 13세라는 어린나이에 최연소 국가대표 ..

정보/골프소식 2012.01.23

[골프선수] 헤드커버를 보면 성격이 보인다? 타이거 우즈, 폴라크리머, 이시카와 료 등 골프스타의 헤드커버!

드라이버가 상하지 않도록 씌우는 헤드커버의 디자인은 동물, 만화 주인공 등 각양각색인데요, 그런 만큼 오래 전부터 드라이버 헤드커버는 골프스타들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도 사용 되어 왔다고 합니다. ^^ 또한 자신의 별명에 맞게 헤드커버를 제작주문 한다는데요, 오늘은 골프스타들의 각양각색 헤드커버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골퍼들의 롤 모델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가 유일하게 쓰는 드라이버 헤드커버는? 타이거 우즈(Tiger Woods)는 자신에 이름에 맞게 호랑이 헤드커버를 자신의 드라이버에 이용한다고 하네요! 멀리서 봐도 한 눈에 딱 들어오겠죠? 이렇게 타이거 우즈처럼 골프스타 사이에서도 자신의 캐릭터나 별명에 맞게 드라이버 헤드커버를 주문하는 게 유행이라고 해요! 역시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는 타이..

정보/골프소식 2012.01.19

[골프선수] PGA에서 활약하는 골프선수들의 별명은? ‘황제’ 타이거 우즈부터 ‘붐붐’ 프데드 커플스까지!

본인의 이름보다 별명이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선수들이 있죠? ^^ 우리 렛츠 골프존 가족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텐데요, 일례로 최경주 선수는 ‘탱크’ 라는 별명이, 그리고 타이거 우즈에게는 ‘황제’ 라는 별명이 이름만큼 친숙하답니다! 이처럼 프로 골퍼들 사이에는 특정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이나 특징에 따라 애정을 가지고 별명을 붙여 부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황제’ 타이거 우즈 부터 ‘붐붐’ 프데드 커플스까지 그 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재미있는 선수들의 별명을 알아볼게요! ^0^ 1. 말이 필요 없는 ‘황제’ 타이거 우즈(Eldrick Tiger Woods) 타이거 우즈 (EldrickTiger Woods) 출생 1975년 12월 30일 (미국) 신체 185.4cm, 83.9k 가족 아버지 얼..

정보/골프소식 2012.01.11

PGA에서도 반했다? 최경주의 독특한 벙커샷 트레이닝 방법!

PGA에서 벙커샷의 귀재로 불리는 최경주 선수의 벙커샷이 화제인데요, PGA가 미국을 떠나 최경주 선수의 벙커샷에 반해 완도까지 찾아왔기 때문이죠. 이렇게 세계골퍼들을 반하게 한 최경주표 벙커샷의 독특한 트레이닝 비법을 지금 공개 합니다~! 더불어 링크를 클릭하시면 스윙의 정석, 최경주의 드라이버샷도 함께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 (최경주의 드라이버샷

정보/골프소식 201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