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0일! 골프존 문화재단이 주최한 ‘제 7회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CC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예술인 10여명이 후원하고 KLPGA 선수 40여명 등 총 160명이 참가하여 대회 현장이 후끈후끈 했었는데요~! 심수구 회화작가를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등 교류의 장도 마련되었던 이번 자선골프대회의 그 생생한 현장 소식! 지금 전달해드릴게요~! ^^

매년 골프존 문화재단이 개최하는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는 훌륭한 재능을 갖고 있지만 작품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후원하고, 또 나눔 경영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한 프로암 자선골프대회인데요~^^ 이번 대회에는 KLPGA 선수인 전인지, 변현민, 김다나 선수등과 골프존 공식 모델인 박한별양도 함께 참여하여 대회를 더 빛내주었답니다~!

전 홀 샷건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또 전 홀에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가자들도 대회에 즐겁게 참여해주셨는데요~ 18홀 전체 홀에 7080 컨셉의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가자들은 그 시절 추억에 빠졌었답니다~ ㅎㅎ

대회가 끝나고 시상식 또한 지루한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G-TOPIA 콘서트’를 준비하여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사회자와 포크송 인기가수들이 출연하여 자선이라는 주제로 공연과 시상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호응이 아주 뜨거웠어요~! ^^

골프존 자선골프대회의 슬로건은 ‘나눔의 즐거움, 즐거움의 나눔’인데요~ 대회를 진행하면서 이벤트와 기부 등을 곳곳에 준비해 참가자들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나눔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가 기부의 즐거움을 나누고 확산하는 롤 모델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문화예술인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준비 중이니 골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