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니클라우스 8

[골프레슨] 전설의 골퍼들의 골프명언 TOP4 Ⅱ

골프를 치다보면 어느 순간 습관이 생기고 반복적으로 또 편한대로 플레이하는 순간이 오는 것 같아요. 일종의 골프 매너리즘처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것보다 익숙한 것대로 하는 것이 편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런 매너리즘은 금새 골프 권태기로 이어질 수도 있고 골프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할 지도 몰라요. 오늘 전설의 골퍼들의 골프팁을 꼼꼼히 살펴보며, 이번 주말 클럽을 잡을 때 이들이 했던 말들을 되새겨 보는 것을 어떨까요? 전설의 골퍼들의 골프명언 TOP 4 1. 잭 니클라우스 - 몸을 세워서 힘을 빼고 편안한 준비자세를 취하라 "몸을 세워서 힘을 빼고 편안한 준비자세를 취하라"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서서 습관적으로 티잉 그라운드 중앙에 티를 꼽고 순식간에 티샷을 날리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티샷을 날리기 전 ..

정보/골프팁 2016.07.20

[골프레슨] 세계적인 골퍼, 레슨프로의 골프명언 TOP4

세계 골프계에 한 획을 긋고 지나간 유명 골퍼들과 레슨 프로들은 많은 명언과 그들의 레슨, 연습 방법을 담은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명언들은 후에 선수들, 골퍼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는데요. 골프존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채널에서도 그들의 명언들을 반영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기도 해요. 혹시 최근 골프 슬럼프에 빠져있거나, 골프 연습에 한창 매진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의 골프레슨 명언들을 유념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세기의 골퍼들의 골프레슨 명언 TOP 4 1. 잭 니클라우스 - 그립은 자연스럽게 잡아라 "그립을 자연스럽게 잡아라"잭 니클라우스는 모르는 골퍼가 거의 없을 정도로 전설적인 이력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남자 프로골프 세계 4개 대회를 모두 석권해 커리어 그랜드..

정보/골프팁 2016.04.28

[골프선수] 유명 프로골퍼들의 첫 홀 티샷!

프로 골퍼들은 실수를 하지 않을까요? 세상에는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어떻게 해쳐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가장 흔한 미스샷은 1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의 티샷일 것입니다. 하지만 프로 골퍼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요. 이후에 대처하는 방식에는 분명 차이가 있겠지만 유명 프로골퍼들의 역대 최악의 첫 홀 티샷은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았습니다. 유명 프로골퍼들의 역대 최악의 첫 홀 티샷! 아무리 유명한 프로골퍼라도 수 많은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샷을 하는 것은 부담이 큽니다. 그러면 역대 최악의 첫 홀 티샷은 언제였을지 알아볼게요. 리 트레비노의 첫 메이저 타이틀 68년 오크힐CC에서 열린 US오픈 최종일이었습니다. ..

정보/골프소식 2016.01.06

[대학생기자] 2015 프레지던츠컵 앰배서더 이야기

10월, 송도 잭니클라우스CC에서 개최된 에 자원봉사자로 다녀왔습니다. 프레지던츠컵에서는 자원봉사자를 앰배서더라고 호칭합니다. 직역하면 “대사”라는 뜻으로 대회에 더 책임감과 애정을 갖고 활동하라고 앰배서더라고 하는 것인데요. 골프 대회의 뒷 편에서 묵묵히 대회의 진행에 도움을 주는 앰배서더에 대한 이야기 해볼게요~ 성공의 주역, 앰배서더 사전 교육 대회 전에 인터넷으로 간단한 교육을 이수한 뒤 10월 3일 사전 교육을 받기 위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니클라우스 CC를 방문했습니다. 이 사전 교육에서는 프레지던츠컵 대회 정보와 대회 운영 정책 및 앰배서더 활동 지침, 응급 상황시 비상조치 요령을 전달 받았습니다. 미디어 센터에서 받은 사전 교육은 영상자료를 통해 받았는데요. 영상 속에는 선수들이 지나갈 ..

정보/시리즈 201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