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벤트

[이벤트 종료] 스크린골프로 필드 점령! 비상하는 30대와 함께한 라운딩

조니양 2011. 11. 10. 15:35

 

 

 

친구와 함께 KPGA프로와 동반 라운딩을 떠날 수 있는 설레는 이벤트!

 

친구 따라 골프존 간다는 이념(?)아래 열리고 있는 ‘비상하는 30대여 여기여기 다 붙어라’에

당첨되어 진짜 KPGA 프로와 초 근접 라운딩을 경험한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요즘 골프존에 푹 빠져있다는 Jr.프로 등급의 신영수 회원님!

필드 경험이 거의 전무한 신영수회원님은 이번에 KPGA 프로와 함께 꿀 같은 라운딩을 즐겼다고 하는데요,

생생했던 라운딩 현장으로 함께 출발해 볼까요?

  

 

신나는 골프존 바람, 회사에 불다

  


올 가을의 럭키가이
, 라운딩에 임하기 전 몸을 푸는 신영수회원님과 친구분들!

라운딩 전에 신영수 회원님이 근무하는 회사 얘기가 흥미롭습니다. ^^

 

현재 1000명이 넘는 회사는 현재 골프존 열기로 뜨겁다고 하는데요.

남자, 여자 사원 가리지 않고 말 그대로 ‘친구따라 골프존’ 정신(?)을 실천하는 정신이 투철하다고 하네요!

실제로 동호회 중에 가장 인기 많은 동호회가 스크린 골프 동호회일만큼 스크린골프 돌풍이 불고 있는데

당첨자인 신영수 회원님의 팀은 별도로 팀끼리 매일 스크린 골프를 칠 정도라는 사실! +0+

 

이번에 동반자로 간 안종훈 회원님은 겨우 11개월 만에 무려 매 등급을 달았다고 합니다.

정말 놀랍죠? GLT에 꾸준히 참가한 결과, 실력이 일취월장 했다는 팁을 주셨습니다^^

특히 이분은 골프존 회사에 대해서도 사내 직원 못지 않은 빠삭한 정보를 탑재하고 있으며

다른 직원분들에게 항상 골프존을 얘기해주신다고 하네요 ^^;;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고 너무나 좋으셨다는 회원님들! 역시 라운딩 태도도 100점 만점에 120점!

프로의 사인을 받으며 시작된 라운딩은 무엇보다도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자세가 으뜸이었다죠! ^^

 

 

  

스크린 골프, 진짜 필드를 점령하다

 

 

‘스크린 골프의 천재 마스터가 되리라!’ 라는 비장한 각오를 품은 회원님들!

저 묵묵한 표정 속에 숨겨진 비장함, 느껴지시나요?

이날 신영수 회원님을 비롯해 모두 KPGA 프로에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멋진 플레이를 선보였는데요

골프 친구인 이태환 회원님, 안종훈 회원님과 함께 하는 신영수회원님의 표정은 연신 싱글벙글 했답니다~ 

 


이날 크리스탈 CC에서 펼쳐진 라운딩! 날씨도 쾌적~ 컨디션도 굿~!!

무엇보다 꼼꼼히 챙겨주시는 프로님과 함께했기 때문이지만,

미모의 여배우가 바로 옆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좋았다는 후문이.. ^^;;

 

  

 

그럼 신영수 회원님 등 오늘 라운딩에 참여하신 회원님들의 스윙을 살짝 들여다볼까요?

필드 경험은 없지만 그간 스크린 골프로 쌓아 올린 실력을 풀어놓기 시작했는데요,

역시 매끈한 스윙포즈가 압권이죠~?

평소 얼마나 골프존을 알차게 즐겼는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 ^^

 

필드 경험이 없다는 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탁월한 라운딩을 즐기시는 회원님들~!

역시 스크린골프를 즐기시면서 실제 라운딩과 흡사하게 연습을 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었답니다

 

특히 요즘 대세!!! 

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는 실제필드와 같은 거리감을 느낄 수 있고,

정확한 피드백과 교정을 받을 수 있는데요,

20시간만에 10타가 줄 정도로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리미엄 골프장이랍니다!

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를 이용해 실력이 느신 회원님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 소문이.. ^^;

  

 


짜잔
~ 드디어 스코어 표가 나왔습니다.

첫 필드 라운딩 치고 훌륭한 플레이로 게임을 즐시긴 것은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셨답니다!

 

특히 필드 경험이 전무후무라고 하기엔 실력이 장난이 아니었던 신영수 회원님~ ^^

실제로 스크린골프에서의 퍼팅이 실제 필드에서 거리감을 익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하셨는데요

신영수 회원님을 통해 스크린 골프가 실제 필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말을

확실하게 눈으로 볼 수 있었답니다~!

 

  

 

 

더불어 신영수 회원님은 현재 술 마시는 회식문화에서 ‘골프존 즐기기’ 문화로 바뀐 후

회사 내의 팀워크가 더 강해졌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역시 골프존의 힘은 대단한 것 같죠? +0+

마지막으로 “경기지역 파이팅!” 이라며 이번 GLT에도 다시 도전 할 거라고 다짐하신 신영수 회원님!

눈빛은 이미 프로 이상이었답니다!

 

우리 골프존 블로그 가족 여러분들도 GLT, LGLT에 한번 꾸준히 도전해 보세요~*

재미와 실력 상승은 물론! 이런 행운까지 따라오는 다음의 럭키 가이는 당신일지도 모르니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