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로치 샷에 주로 사용하는 클럽은 7~9번 아이언과 피칭, 로브웨지, 샌드웨지 정도 일 것 같아요. 이때 클럽의 특성을 알아야 그린 위의 착지점을 예측할 수 있겠죠? 이때 캐리(Carry)와 런(Run)의 비율에 따라서 아이언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이와 관련되어서 알려드릴게요~ 캐리(Carry)와 런(Run)에 따라 아이언을 선택하자 볼이 공중으로 날아가는 캐리(Carry)와 굴러가는 런(Run)에 의해 골프는 이루어져있죠^^ 주로 풀스윙은 캐리에 의해 결정되고 퍼팅은 런에 의해 이루어지게 된답니다. 칩샷은 캐리와 런이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칩샷을 하는 방법은 2가지로 나뉘어요. 샌드웨지(SW)와 피칭웨지(PW), 6~9번 아이언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