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GDR 설치연습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GDR 드라이버 장타대회'! 조니양은 성북레포츠타운에서 열리고 있다는 소식을 알고 고민없이 달려갔는데요. 15일부터 GDR 설치연습장에서 대회를 하고 있다고 해요. 벌써 5번째 설치연습장에서 진행 된 장타대회! 이번에는 누가누가 멀리 보냈는지 궁금증을 안고 만나보도록해요 장타를 빼고 골프를 논할 수 없다! '비거리'를 빼고는 골프를 논할 수가 없는데요.필드에 나가도 동반자와 미묘한 싸움이 일어나는 것도 장타때문이기도 하죠^^ 동반자보다 짧은 거리가 나면 알 수 없는 질투와 오기가 생기기도 하고 부럽기도 한 복잡 미묘한 감정이 되는데요. 그렇게 장타에 신경쓰다 보니 비거리가 오히려 안 나오는 경우도 생기게 되죠. 그런 골팬에게 희소식이 있답니다! 눈치보지말고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