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클럽'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11.17 비싼 클럽이 전부가 아니죠! 7000원짜리 클럽으로 우승한 프로골퍼들
  2. 2011.10.31 [골프역사] 앤틱의 매력! 100년 전 골프채를 만들던 클럽 메이커들
  3. 2011.09.15 앤틱부터 신상까지, 디자인이 독특한 골프클럽 소개!
골프존소식/골프존마켓2011. 11. 17. 06:30


비싼 클럽이 전부가 아니죠! 7000원짜리 클럽으로 우승한 프로골퍼들


 

 

 

우리 골프존 블로그 가족 여러분은 평소보다 타수가 늘어 성적이 좋지 않을 때 어떤 고민을 하시나요?

고민고민하다가 클럽을 바꾸기로 결심하셨던 적! 누구나 한 번쯤은 있으시죠?

바로 좋은 골프채를 사용하면 가격만큼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죠! ^^;

하지만 드라이버는 30만원에서 100만원, 아이언 세트는 100만원에서 200만원을 호가하는

만만치 않은 클럽 가격! ㅠ^ㅠ

정말 클럽만 바꾸면 실력이 달라질까요?

고민하는 블로그 가족여러분들께 저렴한 클럽으로도 우승을 차지한 골퍼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프로 선수들은 고가의 골프 클럽, 장갑, 악세서리 등 다양한 장비를 후원받는데요,

이 부분만 주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클럽이 좋아서 실력이 좋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만은 않다는 사실!

 

오히려 우승전적이 화려한 골퍼 중에서는 일반 골프채의 1/100 가격인 7,000원대 클럽만 쓰거나

절품된 클럽만 찾는 경우, 또 손에 익은 오래되고 낡은 클럽을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어떤 선수들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장갑보다 싼 30년 된 클럽을 쓰는 우승 선수, 마크 맥널티 (Mark William McNulty)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라는 속담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마크 맥널티 선수!

마크 맥널티 선수는 고물(?)클럽을 우승클럽으로 바꾼 놀라운 선수인데요,’

1948년에 처음 발표된 타이틀리스트  불스아이 퍼터를 30년 전에 구입해 아직도 쓰고 있는 것이죠!

놀라운 것은 8,000원의 장갑보다 싼 가격의 퍼터로 번번히 우승을 차지했다는 것!

정말 어메~이징 하죠? +0+

7,000
원 대의 클럽만 고집하는 프로골퍼, 마크 캘커베키아 (Mark Calcavecchia)

 

 

마크 캘커베키아 선수는 13년전에 나온 98년식 캘러웨이 스틸헤드 우드를 사용해

2011년 8월 보잉 클래식 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현재 시가로 약 7,000원에 불과한 클럽으로 우승을 차지한 것이죠.

그냥 줘도 쓰지 않을 ^^;; 이런 클럽이 캘커베키아 선수에게는 둘도 없는 최고의 클럽인 샘입니다.

 

 

 

[골프스타] 골프마니아라면주목! 송도IBD 챔피언십에서만나보는전설의프로골퍼들!

최근 마크 캘커베이아가 한국에 방문했었죠? 바로 송도 IBD챔피언 쉽 때문인데요,

링크를 클릭하면 톰 왓슨을 포함한 전설의 골퍼들이 등장했던 대회의 열기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애니카 소렌스탐의 뒤를 잇는 골프여제 청 야니 (Yani Tseng) 

 

 


애니카 소렌스탐의 뒤를 이을 세계적인 골퍼
, 청 야니 선수는 어떤 클럽을 쓸까요?

올 시즌 LPGA 6승을 거두고 있는 청 야니 선수의 아이언은 일반 골퍼들이 쓰는 것보다 저렴한

2009년식 아담스의 이데아 테크 a4로, 17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J  


 

사실 이외에도 여러 선수들이 저렴한 클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북아일랜드의 골프천재 로리 맥길로이도 5만원에 불과한 2006년형 타이틀리스트 906F2 페어웨이로

무려 US오픈에서 우승을 했고, 최근 신지애를 이긴 독일의 산드라 갈은 싯가 약 4만원에 불과한

2007년형 캘러웨이 FT5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답니다.

 

결국 클럽은 가격이 아니라 골퍼와의 궁합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죠? ^0^
비싼 클럽이 좋은 클럽이 아니라 자기 손에 잘 맞는 클럽이 최고의 클럽인 것이라는 것 ~!

우리 골프존 블로그 가족 여러분들도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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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골프팁2011. 10. 31. 07:30


[골프역사] 앤틱의 매력! 100년 전 골프채를 만들던 클럽 메이커들


 

 

골프채의 역사는 언제 제대로 시작되었을까요? 바로 1860년 이랍니다.

바로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지금에 비해 엉성하지만(?) 앤틱한 클럽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죠.

아마도 이러한 앤틱 클럽을 사랑하시는 마니아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러나 무작정 앤틱 클럽을 구분 없이 모으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 초보 마니아 일지도 모른다는 것!

 

진짜 마니아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당시 클럽 메이커 인데요,

1960년 전까지는 대량 생산이 아닌 프로 샵에서 직접 맞춤 제작 했었기에

어떤 모델이냐 전에 어디서 제작 했느냐 라는 이슈가 훨씬 중요할 수 있는 것이죠.

자 그럼 100년을 넘어 온 앤틱 클럽 메이커 스토리 지금 시작해 볼까요? +0+  

 

 

 

 1860년은 골프역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해입니다.

깃털을 단단히 뭉쳐 만든 페더볼 시대가 막을 내리고, 고무 커버 공이 첫 선을 보인 해이기 때문이죠!

공 하나 변한 게 뭐가 중요할까 싶지만 당시 골프채 세트를 더한 가격 보다 더 비쌌던(!)

깃털 공에서 비교적 저렴해진 고무 공으로 변하면서 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게 되었답니다.

 

또한 더 이상 공 표면 손상을 우려할 필요가 없어서 우드 헤드 대신 다양한 아이언 클럽을 제작하기 시작하면서 진정한 클럽의 시대가 개막한 것이죠! +ㅁ+

그렇다면 당시 많은 사랑 받았던 굵직굵직한 클럽 브랜드를 한번 같이 살펴볼까요?

  

 

 

1896년에는 클럽 메이커로 유명한 맥그리거가 문을 열게 되는데요,

맥그리거는 사실 구두 굽과 말 편자를 만들던 회사였습니다.

그러나 나무와 쇠를 가공하는 기술과 장비를 이미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골프 클럽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사실은 그저 당시 스코틀랜드 제품들을 따라 만들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죠 ^^;;

 

이후 1970년대까지 굵직하게 활동하며 골프역사에 오래 남을 명품클럽들도 많이 만들어내게 되는데요 비즈니스 능력이 조금 약했던 탓인지^^;; 여러 번 주인이 바뀌게 됩니다.

브룬스윅, 앰버, 일본 자본에 이어 한 때 잭 니클라우스까지 다양한 주인들이 번갈아 가며

회사를 소유하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맥텍 드라이버 시리즈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J

  

 

 

다음으로는 미국 초대 4대 메이커 중 가장 빨리 단명한(?) 클럽메이커를 소개합니다.

당시 브라우닝과 함께 손꼽히던 총기 제작 업체였던 브릿지포드 건 임플리먼트(B.G.I.)인데요

클럽 메이커가 된 과정은 위에 소개해 드린 맥그리거와 유사합니다.

총기를 만드는 제작업체였기에 이미 나무와 쇠를 가공하는 능력이 탁월했던 것이죠.

 

때문에 별다른 투자 없이 공장의 기존 생산 라인을 활용해서 골프채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8년 만에 단명한 클럽 메이커기 때문에 남아 있는 클럽이 아주 적은데요,

이 때문에 희소성이 생겨 단명 된 후에 오히려 골퍼들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있는 클럽 메이커 이기도 하죠! 

 

 


다음으로는
‘라잇 앤 딧슨’이라는 클럽 메이커를 소개할게요!

그 전에 먼저 혹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야구 선수 조지 라잇을 아시나요?

그는 미국 내 양대 리그가 설립되기 전부터 프로 선수로 뛰었고, 내셔날 리그 설립에 큰 공헌을

한 명확한 야구 스타 인데요, 그런 그가 은퇴 후 변신하게 됩니다.

일명 사업가로 변신해 사업가 해리 딧슨을 만나 1896년 스포츠 용품 제조업체인 ‘라잇 앤 딧슨’ 이라는 클럽 메이커를 설립하게 된 것이죠.


 

[영화: 지상 최고의 게임]

 

후에 1891년 스팔딩이란 사람이 W&D를 사게 되는데요 당시 회사명은 그대로 유지했고,

영화 '지상 최고의 게임'에서 1913년 US오픈 챔피언 프란시스 위멧이 일하던 가게까지 출연하게

되지만 1940년대 안타깝게도 후반 사업을 접게 된답니다 ^^;;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클럽 메이커는 바로 알버트 굿윌 스팔딩 (알버트 굿윌 스팔딩 (A.G. Spalding)

인데요, 렛츠골프존 가족 여러분들은 스파야구 선수이자 탁월한 사업가였던 그를 아시나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전신 보스턴 레드 스타킹스에서 선수로 뛰었고,

은퇴 후 내셔날 리그를 설립한 그는 리그를 만든 후 내셔날 리그 야구 공 독점 공급권까지 따내며

자신의 회사를 키웠고, 1896년 골프용품 제조에 뛰어 들게 됩니다.

 

알버트는 당시 자신의 클럽에 야구 공 마크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후에 야구, 농구, 풋볼 등 공 제조에 집중하게 되었고 현재는 클럽 메이커 이름 정도만 남아 있다고 하네요 :)

 

 

 

국내에는 제가 지금까지 소개한 다양한 클럽 메이커를 모으는 앤틱 마니아 분들이 꽤 많으신데요, 사진에 있는 것처럼 이러한 앤틱&빈티지 클럽을 만자루 이상 소유한 분들도 있다고 해요.

10자루, 100자루, 1000자루도 아닌 무려 10,000 자루 정말 놀랍죠?

 

지난 100년간 시대를 풍미해온 클럽메이커들을 훑어본 골프 이야기 어떠셨나요~!

다음에도 재미있는 골프 이야기로 찾아 올게요 다음에 꼭 만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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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니양
TAG 100년전클럽, 1860, BGI, golf, GOLFZON, w&D, WRIGHT&DITSON, 골프, 골프존, 골프존닷컴, 라잇앤딧슨, 맥그리거, 미국4대메이커, 스크린골프, 스팔딩, 앤틱클럽, 앤틱클럽수집, 지상최고의게임, 클럽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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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소식/골프존마켓2011. 9. 15. 08:30


앤틱부터 신상까지, 디자인이 독특한 골프클럽 소개!

 

 

 

 

요즘 분야를 막론하고 성공하려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키워드는?

       바로 이전에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디자인 입니다.

 

골프계도 마찬가지! 특별히 클럽에 있어서 독특한 디자인은 더욱 중요하답니다.

아마도 골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상 깊은 디자인의 독특한 클럽이 하나씩은 생각나실 거에요.

 

그러나 독특한 디자인클럽의 대부분이 실은 이전에도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어떻게 이것이 가능 하냐 구요?

바로 골프 클럽 속에 반복되는 유행이 존재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앤틱 부터 신상까지 독특한 클럽의 시크릿, 공개 할게요

 

 

>> 앤틱 부터 신상까지 꼭 닮은 클럽을 찾아라  <<

 

최소 100년전의 앤틱 한 클럽부터 최근의 신상 클럽까지

마치 도플갱어 처럼 꼭 닮은 클럽들이 있답니다.

그 중 재미난 5가지를 LET’S GOLFZONE 식구들을 위해 준비했답니다.

지금 함께 보실까요? 고고  ~*

  

 

NO 1.  헤드를 관통한 샤프트, 보잉 스루

 


 

 

화제를 불어왔던 클럽 중에 헤드를 관통한 샤프트 클럽이 있었습니다.

일명 보어 – 스루 라고 부르는 이 디자인은 독특하다고 소문난 클럽 인데요,

예로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자세히 살펴보면 샤프트가 힐 근처까지

이어져 있다는걸 볼 수 있답니다.

그러나 과연 과거에는 보어 – 스루가 없었을까요?

 

 

 

정답은 NO 입니다. 약 100년 전에 이미 보어-스루의 형태는 존재 했었답니다.

바로 위 사진이 100년 전 존재한 보어 – 스루 형태의 클럽 입니다.

1896년, 미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클럽 메이커 중의 한 곳인 Wright & Ditson사의

2번 우드 인데요, 이미 100년 전에 제작했다는 놀라운 사실!

 

 

NO 2.  고구마를 닮은 아이언, 하이 보어 아이언

 

 

 

속이 빈 중공구조의 고구마 세트 아이언!

많은 이들이 즐겨 사용하는 이 인기 아이언에 숨겨진 비 하인드 스토리를 아시나요?

지금은 인기 많은 이 인기범벅 클럽이, 실은 70년대 출시 되었다 아무도 모르게 시장에서

사라졌던 비운의 아이템 이었다는 놀라운 비화가 있다고 하네요. ^^;;

 

 

NO 3.  나는 클럽 계의 아이언 맨, 슈퍼 스틱

 


 

 

밤이 되면 로봇으로 변신할 것만 같은 기괴한 모양의 클럽

실은 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클럽을 만들 수 있는 올 인원 기능의 클럽 입니다.

간단한 조작 만으로 페이스 로프트 를 조절하여 퍼터 부터 3번 아이언까지 만들 수 있는

일명 트랜스 포머 아이언입니다 ~!

이 엄청난 아이언도 과거에 있었다 구요?


 

 

정답은 YES 입니다. ^^

이 혁신적인 클럽은 이미 7,80년대 존재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 성능이 좋지 않아 망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답니다 흑흑

 

NO 4.  벙커에서 구원하는 괴물 클럽, 에일리언 웨지


 

 

 

 

‘벙커에서 한번에 탈출 못하면 환불.’ 이라고 광고 했던 에일리언 웨지 (왼편 사진)

독특한 디자인에 파격적인 광고문구로 많은 이들 사로잡았던 이 에일리언 웨지도

실은 과거에 비슷한 클럽이 있었답니다.

그 클럽은 바로 오른편 사진에 있는 100년 훨씬 전에 나왔던 19세기 말의

초 초 초 앤틱 클럽, 히코리 샤프트 입니다.

기괴한 외모와 기능 면에서 상당히 비슷하다고 하네요 ^^


NO 5.  
난 다리미가 아니에요, 투다리 퍼터


 

 


       한국에서 개발해 2003년 특허 출원한 5타를 줄여준다는 혁신적 상품!

   모든 이들의 마음을 뿌듯하게 했던 투다리 퍼터를 소개합니다.

   무려 특허를 출원한 혁신적 상품인데 과연 비슷한 제품이 있었을까 싶지만

   5년전도 아니요 10년전도 아니요, 이미 100년전에 존재 했다는 사실!

   그러나 기능이나 깔끔한 완성도 면에서 국내제품이 훨씬 우수해 보이죠? ^^

     

 

 

 

앤틱 부터 신상까지 돌고 도는 유행클럽 재미 있었나요?

이외에 독특한 클럽을 더 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아래 클릭해주세요

정말 재미 있는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골프용품] 설마 이것도 퍼터? 특이한 퍼터들 총집합!


이제는 클럽 하나를 써도 그 안에 숨겨진 유행을 알아보는 것도

골프를 재미 있게 즐기는 방법이겠죠?

 

다음에 더 재미있는 컨텐츠로 찾아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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