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이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8.06 골프존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클럽의 브랜드는? (2)
  2. 2011.12.18 [골프상식] 비거리가 자꾸 줄어들어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3. 2011.10.31 [골프역사] 앤틱의 매력! 100년 전 골프채를 만들던 클럽 메이커들
골프존소식/골프존마켓2012. 8. 6. 06:00


골프존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클럽의 브랜드는?


<출처: imagetoday.co.kr>


“골프존은 골프를 칠 줄 알아야 근무할 수 있다?” 세상에없던 골프를 만들기 위해 늘 골프와 가까이 지내는 골프존 피플! 각자의 특기도, 구력도 천차만별인 골프존 사람들은 과연 어떤 브랜드의 클럽을 쓰고 있을까요?골프에 대해서라면 준 전문가 수준인 골프존 사람들 10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있어공개합니다.

 

 

 

설문 주제는 “지금사용하고 있는 클럽 브랜드는?” 인데요. 초보, 프로 막론하고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찾고 더 좋은 브랜드의 것을 갖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여러분의 골프 클럽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드라이버, 우드/유틸리티, 웨지, 아이언 등 종류별로 선호되고 있는 브랜드들을 알아보겠습니다. ^^

 

 

 

골프존이 사랑한 드라이버, 우드/유틸리티 브랜드는?

 


 

무려 100여명의 골프존인이 참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는 ‘테일러메이드’라고 합니다. 그래프에서도보실 수 있듯,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율을 볼 수 있지요. 이어서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핑, 투어스테이지가 중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테일러메이드의 상승세는 우드/유틸리티 브랜드 설문조사에서도 계속되었습니다. 골프존 사람들은 우드나유틸리티에서도 테일러메이드의 클럽을 선택했답니다. 테일러메이드에 이어 미보유,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나이키의순서로 선호도가 높았지요. ^^

 

 

 

골프존인들의 선택! 아이언 브랜드는?

 

 


아이언은 초보시절부터 골퍼의 손에서 떠나지 않는 골프클럽입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효자 같은 클럽이지요. 아이언을다룰 수 있어야 다른 클럽에도 손을 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신중하게 고르는 클럽이기도 합니다. 골프존피플들은 미즈노의 아이언을 선택했네요.

 

 


미즈노에 이어 테일러메이드의 아이언을 선택한 골프존 피플도 26명이나 됩니다. 미즈노를 택한 사람 수와 크게 차이가 없죠? ^^ 이어 캘러웨이, 투어스테이지,나이키의 아이언을 추천하는 골프존 피플도 있었습니다.

 

 

 

웨지와 퍼터, 골프존 사람들의 선택은?

 

 


웨지에서도 골프존 사람들의 테일러메이드 사랑이 이어졌습니다. 압도적인 추천 수는 아니지만, 20%의 지지율을 얻었답니다. 이어 미즈노와 캘러웨이의 웨지를 선택한 사람들이 각각 16명이 있었고요. 타이틀리스트의 웨지를 선택한 사람들도 꽤 많았답니다.

 

반면 스코어를 결정짓는 숏게임의 히로인! ‘퍼터’ 브랜드에 대한 골프존 사람들의 선택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핑'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인테일러메이드와 약 10표나 차이가 났네요. 이어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YES의 퍼터가 각각 3, 4, 5위를 차지했답니다. ^^

 

 


혹시 클럽을 새로구매하시려는 계획이 있으신가요?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사는 것이 가장 좋지만, 선택이 어려울 때에는 다수의 선택을 참고하는 것이 좋지요. 매일골프와 함께하는 골프존 사람들의 클럽 추천 설문조사이니 신뢰도 100%! 여러분의 골프 클럽 선택에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미스터존은 다양한 골프존 소식들을 찾아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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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golf, GOLFZON, 골프, 골프스윙, 골프존, 골프존닷컴, 골프클럽추천, 드라이버추천, 스크린골프, 아이언추천, 웨지추천, 클럽메이커, 클럽추천, 퍼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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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리홈

    골프존 소식은 이곳에서 접할 수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8.06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니양

      다른 골프존 소식들도 궁금하시다면 GOLFZON STORY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
      또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2012.08.07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정보/골프팁2011. 12. 18. 07:30


[골프상식] 비거리가 자꾸 줄어들어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출처: imagetoday.co.kr>

 

오늘은 주기적으로 골프를 연습하지만 비거리가 자꾸 줄어 고민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리는 소식입니다J

혹시, 드라이버 샷을 했을 때 볼이 쭉 뻗지 못하고 주저앉게 되는 상황을 겪어 보신 분들 계신가요?

이런 샷은 필연적으로 비거리의 손실을 가져 올 수 밖에 없는데요,

보통 이렇게 구질이 나쁠 경우(슬라이스 or 훅) 자신의 스윙의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 점검하곤 합니다.

하지만 볼이 쭉 뻗지 못하고 주저 않는 경우라면 스윙이 아니라 다른 곳이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

과연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지금 확인해 볼까요?

 


볼이 자꾸 주저앉는 원인은?

 


자꾸 볼이 주저 앉고 비거리가 줄어든다면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클럽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

그런 만큼 클럽을 조정하면 해결될 확률도 높겠죠? 그럼 왜 클럽이 문제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똑같은 볼 스피드로도 다음과 같은 세가지 케이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A : 과도한 백스핀으로 볼이 쭉 뻗지 못하고 주저 앉아 버린 경우

B : 너무 적은 백스핀으로 볼의 체공시간이 너무 짧아 볼이 멀리 날아가지 못한 경우

C : 적합한 탄도각과 백스핀이 나온 경우

 

여기서 볼이 쭉 뻗지 못하고 주저 앉는 케이스는 위의 그림에서 A 구질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 구질이 나오는 이유는 과도한 백스핀 때문에 그렇습니다. ^^;

백스핀을 좌우하는 것은 헤드가 볼에 접근하는 각도와 클럽헤드의 로프트각도, 헤드의 무게 중심 등

볼이 떠오르는 각도인데요, 각도가 적절치 못한 클럽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과도한 백스핀의 구질을 개선하기 위해 골프 클럽에서는 다음의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1. 헤드의 로프트 각도

 

먼저 헤드의 로프트 각도는 헤드가 얼마나 누워있는가를 나타내는 요소인데요.
당연히 헤드의 로프트 각도가 크면, 볼이 잘 뜨고, 로프트 각도가 작으면 볼이 낮게 뜨게 됩니다.

 

2. 헤드 무게 중심의 위치(디자인)

두 번째는 헤드 무게 중심의 위치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볼이 잘 뜨는 것과 백스핀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똑같은 로프트 각도라고 하더라도 볼이 더 잘 뜨는 타입의 헤드가 있고, 그렇지 않은 헤드가 있습니다.

그럴 땐 헤드의 무게 중심이 낮거나 뒤쪽에 있을수록 볼이 잘 뜨겠지요? J

  

 

3. 샤프트의 휘어짐의 위치 (밴드 포인트, 킥포인트)


마지막으로 샤프트의 휘어짐의 위치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골프 고수들의 경우 샤프트의 움직임이 가장 확실한 처방이 된다는 걸 아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다운 스윙 도중의 샤프트의 움직임은 눈으로 확인하기에 너무 짧은 시간이라

이 움직임에는 약간의 상상력을 발휘해 주셔야 합니다.

 

샤프트가 휘어지는 폭을 샤프트의 강도라고 하는데요. 샤프트가 이렇게 휘어졌다 앞으로 펴지는

순간에 볼을 타격하게 되고 이 때 휘어지는 지점이 헤드에 가까울 수록 low 킥포인트, 그립부에 가까울 수록 high 킥포인트가 생깁니다.

 

헤드에 가까울 수록 휘어지는 타입이라면, 헤드의 움직임이 훨씬 다이나믹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로프트가 증가되는 역할을 하고, 반대로 휘어지는 지점이 그립에 가까운 타입의 샤프트는

덜 유동적이고 로프트 역시 변화가 크지 않게 되는 것이죠.

  

 같은 양이 휘더라도 헤드에 가까운 부위에서 휘어진다면

헤드의 페이스 면은 훨씬 다이나믹 하게 움직입니다.

이렇게 미묘한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떠오르는 각도와 백스핀의 양을 좌우하게 된다는 것이죠! 

 



<출처: imagetoday.co.kr>


자! 지금까지 클럽의 요소에 따라 볼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 알아 봤는데요,

클럽의 가격이 비싸다고 절대 좋은 클럽은 아닙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클럽이 좋은 클럽이지요!

이렇게 조건에 맞는 클럽 중 마음에 드는 아이로 꼭 골라 보세요~!

특히 신뢰할 만한 론치 모니터가 있다면 좀 더 빠르고 확실하게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그럼, 다음에도 알찬 팁으로 찾아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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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골프팁2011. 10. 31. 07:30


[골프역사] 앤틱의 매력! 100년 전 골프채를 만들던 클럽 메이커들


 

 

골프채의 역사는 언제 제대로 시작되었을까요? 바로 1860년 이랍니다.

바로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지금에 비해 엉성하지만(?) 앤틱한 클럽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죠.

아마도 이러한 앤틱 클럽을 사랑하시는 마니아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러나 무작정 앤틱 클럽을 구분 없이 모으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 초보 마니아 일지도 모른다는 것!

 

진짜 마니아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당시 클럽 메이커 인데요,

1960년 전까지는 대량 생산이 아닌 프로 샵에서 직접 맞춤 제작 했었기에

어떤 모델이냐 전에 어디서 제작 했느냐 라는 이슈가 훨씬 중요할 수 있는 것이죠.

자 그럼 100년을 넘어 온 앤틱 클럽 메이커 스토리 지금 시작해 볼까요? +0+  

 

 

 

 1860년은 골프역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해입니다.

깃털을 단단히 뭉쳐 만든 페더볼 시대가 막을 내리고, 고무 커버 공이 첫 선을 보인 해이기 때문이죠!

공 하나 변한 게 뭐가 중요할까 싶지만 당시 골프채 세트를 더한 가격 보다 더 비쌌던(!)

깃털 공에서 비교적 저렴해진 고무 공으로 변하면서 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게 되었답니다.

 

또한 더 이상 공 표면 손상을 우려할 필요가 없어서 우드 헤드 대신 다양한 아이언 클럽을 제작하기 시작하면서 진정한 클럽의 시대가 개막한 것이죠! +ㅁ+

그렇다면 당시 많은 사랑 받았던 굵직굵직한 클럽 브랜드를 한번 같이 살펴볼까요?

  

 

 

1896년에는 클럽 메이커로 유명한 맥그리거가 문을 열게 되는데요,

맥그리거는 사실 구두 굽과 말 편자를 만들던 회사였습니다.

그러나 나무와 쇠를 가공하는 기술과 장비를 이미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골프 클럽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사실은 그저 당시 스코틀랜드 제품들을 따라 만들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죠 ^^;;

 

이후 1970년대까지 굵직하게 활동하며 골프역사에 오래 남을 명품클럽들도 많이 만들어내게 되는데요 비즈니스 능력이 조금 약했던 탓인지^^;; 여러 번 주인이 바뀌게 됩니다.

브룬스윅, 앰버, 일본 자본에 이어 한 때 잭 니클라우스까지 다양한 주인들이 번갈아 가며

회사를 소유하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맥텍 드라이버 시리즈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J

  

 

 

다음으로는 미국 초대 4대 메이커 중 가장 빨리 단명한(?) 클럽메이커를 소개합니다.

당시 브라우닝과 함께 손꼽히던 총기 제작 업체였던 브릿지포드 건 임플리먼트(B.G.I.)인데요

클럽 메이커가 된 과정은 위에 소개해 드린 맥그리거와 유사합니다.

총기를 만드는 제작업체였기에 이미 나무와 쇠를 가공하는 능력이 탁월했던 것이죠.

 

때문에 별다른 투자 없이 공장의 기존 생산 라인을 활용해서 골프채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8년 만에 단명한 클럽 메이커기 때문에 남아 있는 클럽이 아주 적은데요,

이 때문에 희소성이 생겨 단명 된 후에 오히려 골퍼들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있는 클럽 메이커 이기도 하죠! 

 

 


다음으로는
‘라잇 앤 딧슨’이라는 클럽 메이커를 소개할게요!

그 전에 먼저 혹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야구 선수 조지 라잇을 아시나요?

그는 미국 내 양대 리그가 설립되기 전부터 프로 선수로 뛰었고, 내셔날 리그 설립에 큰 공헌을

한 명확한 야구 스타 인데요, 그런 그가 은퇴 후 변신하게 됩니다.

일명 사업가로 변신해 사업가 해리 딧슨을 만나 1896년 스포츠 용품 제조업체인 ‘라잇 앤 딧슨’ 이라는 클럽 메이커를 설립하게 된 것이죠.


 

[영화: 지상 최고의 게임]

 

후에 1891년 스팔딩이란 사람이 W&D를 사게 되는데요 당시 회사명은 그대로 유지했고,

영화 '지상 최고의 게임'에서 1913년 US오픈 챔피언 프란시스 위멧이 일하던 가게까지 출연하게

되지만 1940년대 안타깝게도 후반 사업을 접게 된답니다 ^^;;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클럽 메이커는 바로 알버트 굿윌 스팔딩 (알버트 굿윌 스팔딩 (A.G. Spalding)

인데요, 렛츠골프존 가족 여러분들은 스파야구 선수이자 탁월한 사업가였던 그를 아시나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전신 보스턴 레드 스타킹스에서 선수로 뛰었고,

은퇴 후 내셔날 리그를 설립한 그는 리그를 만든 후 내셔날 리그 야구 공 독점 공급권까지 따내며

자신의 회사를 키웠고, 1896년 골프용품 제조에 뛰어 들게 됩니다.

 

알버트는 당시 자신의 클럽에 야구 공 마크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후에 야구, 농구, 풋볼 등 공 제조에 집중하게 되었고 현재는 클럽 메이커 이름 정도만 남아 있다고 하네요 :)

 

 

 

국내에는 제가 지금까지 소개한 다양한 클럽 메이커를 모으는 앤틱 마니아 분들이 꽤 많으신데요, 사진에 있는 것처럼 이러한 앤틱&빈티지 클럽을 만자루 이상 소유한 분들도 있다고 해요.

10자루, 100자루, 1000자루도 아닌 무려 10,000 자루 정말 놀랍죠?

 

지난 100년간 시대를 풍미해온 클럽메이커들을 훑어본 골프 이야기 어떠셨나요~!

다음에도 재미있는 골프 이야기로 찾아 올게요 다음에 꼭 만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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