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샷'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8.28 ‘띄우는 피치샷’과 ‘피치 앤 런’ 어프로치 샷 방법 (by.GEA 김홍식 수석코치)
  2. 2015.06.04 스팅어샷(Stinger-Shot)에 대해
  3. 2012.06.14 골프 피치샷 마스터하기! 어렵지 않아요~ (2)
정보/골프레슨2017. 8. 28. 07:00


‘띄우는 피치샷’과 ‘피치 앤 런’ 어프로치 샷 방법 (by.GEA 김홍식 수석코치)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비거리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스코어가 잘 나오기 위해서는 숏게임에 대한 훈련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늘은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김홍식 수석코치와 한창원 선수가 함께 볼을 띄우는 피치샷과 피치 앤 런 어프로치 샷에 대해 알려준다고 하네요. 함께 레슨을 받아볼까요?










*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GEA)


"세상에 없던 최고의 시설과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 골프 아카데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및 골프존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골프토탈솔루션을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 설 수 있는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하고 키워냅니다. 세계적인 대회에서 엘리트아카데미의 선수들이 대거 활약해 대한민국 골프의 명성을 드높이는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피치샷은 띄우는 샷을 구사하는 스윙입니다. 일반적으로 볼을 굴릴 수 있는 상황보다, 볼을 띄워서 홀컵에 붙일 확률이 높을 때 선택할 수 있는데요.

 

그린 주변과 그린엣지 사이에 벙커나 장애, 경사가 있는 등의 상황이나, 그릿엣지에서 홀컵까지의 거리가 길지 않을 때 유용하지만 거리 조절에 신경을 더 써야 하는 샷입니다. 

피치샷 시에는 러닝 어프로치보다 공에서 조금 더 멀리 서야 합니다. 그리고 클럽 헤드를 오픈해 주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몸의 무게중심은 왼발에 70% 가 적당합니다. 이때, 하체가 흔들리면 안됩니다.

위에 말한 것처럼 클럽 오픈 뿐만 아니라 손목 코킹을 약간 빠르게 가야합니다. 빠르게 간 코킹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윙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백스윙 때는 손목을 더이상 뒤로 빼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그대로 스윙하고 몸을 전체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며, 다운스윙 시에는 천천히 스윙리듬을 유지하면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if !supportLineBreakNewLine]-->
<!--[endif]-->

<!--[if !supportLists]-->l  <!--[endif]-->피치샷 POINT
-
러닝 어프로치보다 공에서 조금 더 멀리 스탠스!
-
클럽 헤드 오픈!
-
무게중심은 왼발에!


일반적으로 그린엣지에서 홀컵이 15야드 이내이고 어떠한 장애물도 없다면 러닝 어프로치를, 엣지에서 멀고 장애물이 있다면 피치샷을 구사한다고 앞서 설명해드린 바 있지요?

 

하지만, 코스에서는 분명 이 두 가지의 중간쯤 되는 상황이 있기 마련입니다. 바로 낮게 띄워 홀컵까지 굴려야 하는 피치 앤드 런 이 필요한 시점인데요. 쉽게 말해서 반은 띄우고, 반은 굴린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54도나 52도 웨지를 많이 쓴다고 하니,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피치 앤드 런’ 또한 체중은 왼발에 두고 서야 합니다. 보폭은 너무 넓지 않게 스탠스를 취해주도록 합니다.

스윙할 때는, 트라이앵글을 유지하면서 스윙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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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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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골프팁2015. 6. 4. 07:00


스팅어샷(Stinger-Shot)에 대해



크루즈 미사일처럼 낮아 방향성과 정확성이 좋은 스팅어샷(Stinger-Shot)을 알고 있나요? 스팅어샷은 바람의 영향을 안받는 낮은 탄도인데요. 2010년 스파이더맨 카밀로 비예가스가 까다로운 코스와 변화무쌍한 날씨로 선수들을 괴롭혔던 혼다 클래식 대회에서 우승을 했을 때도 '스팅어샷'이 비결이었을 정도랍니다!

타이거 우즈가 사용해서 더욱 유명해진 스팅어샷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스팅어샷(Stinger-Shot)에 대해



<출처: 123rf>


스팅어샷은 일명 펀치샷의 전문용어로 쓰이는 말인데요. 타이거 우즈가 브리티시오픈에서 5번 우드 대신 2번 아이언을 사용해 유명해진 기술이랍니다. 특히 바람이 불 때 스팅어샷으로 승부내는데 유용한 샷이지요^^

아울러 폭이 좁은 페어웨이에서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니 다들 주목해주세요~




<출처: 123rf>


바람 불 때 사용하는 스팅어샷 요령


1. 볼은 스탠스 가운데로 위치한다

그 이유는 탄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해요.


2. 양쪽 무릎은 보통 때보다 조금 더 구부린다

무게 중심을 낮추어 헤드가 임팩트 존을 통과할 때 더욱 정확하게 볼 위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랍니다.


3. 임팩트 통과할 때는 골프 장갑의 엠블럼이 지면을 향하도록 한다


4. 임팩트 후에는 목표선을 따라 클럽 헤드를 똑바로 뻗어주고 피니시를 짧게 줄여준다




<출처: 123rf>


일반적인 스팅어샷 요령


1. 어드레스 시 볼은 스탠스 중심에서 약간 오른쪽에 위치한다


2. 그립은 아래쪽으로 손 두마디 정도 낮게 잡고 볼이 지면에 닿을 정도로 낮게 꽂는다


3. 백스윙의 크기를 줄이고 임팩트시 강하게 다운블로로 헤드의 중심을 타격한다


4. 스윙의 타겟은 왼쪽을 겨냥하고 피니시는 어깨보다 높이 올라가지 않도록 한다




<출처: 123rf>


스팅어샷의 키포인트는 '낮은 탄도의 샷'을 구사하기 위해 볼의 위치 이동인데요. 위의 일반적 요령과 바람 불 때 사용하는 요령에서 볼 수 있듯이 볼의 위치를 3~5cm 정도 우측으로 이동시키거나 가운데 두는 것이랍니다.

우측으로 이동시키는 이유는 클럽이 다운스윙될 때 로프트를 줄여주기 위해서이고 임팩트 순간 클럽 페이스가 세워지면서 탄도가 낮아지게 되는 원리랍니다! 이렇게 바람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방향성도 확보할 수 있다고 해요~




<출처: 123rf>


코스에 적합한 스팅어샷을 구사하기 위한 방법은 먼저 칩샷이나 피치샷 같은 작은 스윙을 통해 로프트에 따른 탄도 변화를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해요. 샤프트를 타겟 쪽으로 기울여 로프트를 줄여주면서 과감한 턴을 해주는 연습을 한 후 드라이버나 3번 우드로 샷을 해보면 낮은 탄도로 쭉 뻗아가는 정확한 타구를 볼 수 있을 거예요~


평소 드라이버 샷의 좌우 방향성의 문제로 고민을 하는 골퍼라면 롱아이언을 이용한 스팅어샷을 구사해보는 것도 타수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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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골프스윙, 골프팁, 스팅어샷, 칩샷, 타이거우즈, 피치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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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골프레슨2012. 6. 14. 07:00


골프 피치샷 마스터하기! 어렵지 않아요~


<출처: imagetoday.co.kr>

 

골프 연습에 한창 매진한 후에 필드에 나가면 나타난다는 증상, 그 이름은 바로 ‘내 머릿속의 지우개’! 그린을 한 방에 공략할 필살기를 연습해서 필드에 나가면 정작 그린에 올리기만 하자는 목표로 멍하니 골프 클럽만 휘두르곤 하는데요, 아마 이런 증상은 여러분들도 한 번 이상은 겪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아무리 연습을 해도 실전에 서면 지우개로 지우듯 기껏 익혀 놓은 골프팁들은 모두 다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이죠. 공감하신다면 아래 손가락 클릭! ^^


 

사실 이렇게 실전에서 혼란스러워 하게 되는 이유는 대부분의 아마추어 및 주말 골퍼들이 ‘한 방’을 노리기 때문입니다. 사실 시원한 스윙 한 방을 위해서는 적당한 거리와 위치의 지점까지 공을 옮기는 어시스트 역할의 샷들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오늘 알려드릴 피치샷도 바로 어시스트 샷이랍니다. 피치샷은 마운드가 있어 칩샷이나 퍼팅이 불가능한 경우이거나, 볼이 놓인 라이가 좋지 않은 경우, 앞에 놓인 장애물을 넘겨야 하는 경우, 런을 줄이고 홀 근처에 볼을 바로 멈추게 하는 경우 등 필드에서 ‘만능열쇠’가 되는 것이죠. 좋은 어시스트로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피치샷 마스터 팁! 지금부터 한 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피치샷, 힘과 거리만 기억하라

 

<출처: imagetoday.co.kr>

 

피치샷과 같은 짧은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힘과 거리의 조절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많은 골퍼들이 스윙 크기로 거리 조절을 하는지라 거리가 짧다고 해서 백스윙 크기를 너무 줄이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볼을 띄우기가 쉽지 않죠. 그렇다고 풀 스윙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이럴 땐 피니시 때 그립을 왼쪽 주머니에 집어 넣을 듯한 스윙 크기로 진행한다면 적당한 거리를 낼 수 있답니다.

 

 

  

이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윙의 일관성입니다. 아무리 적당한 스윙 크기로 팔 힘을 조절해 스윙을 한다고 한들 일관성이 없어 매 스윙 시도마다 변화가 생긴다면 이는 필드에서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스윙을 일관되게 구사할 수 있게 되었을 때 힘 조절을 통해 거리를 맞추게 되면 이상적인 피치샷을 구사할 수 있답니다.

 

 

 

더불어 스윙 크기는 일관되게 하며 9번, 피칭웨지, 샌드웨지로 거리를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까운 거리는 피치샷의 스윙을 느리게 해 임팩트 강도를 약하게 하고, 먼 거리는 스윙을 좀 더 빠르게 하여 임팩트를 강하게 만들어 주면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몸의 긴장도를 풀어주어 팔로만 스윙하게 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거리 조절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클럽을 짧게 잡고 미스샷을 조심하면서 코스 전체의 지형과 시간을 생각하는 것이 좋답니다.

 

 

 

퍼올리는 느낌은 NO! 팔과 몸이 함께 움직이는 부드러운 스윙!

 

<출처: imagetoday.co.kr>

 

종종 필드에 나갔을 때 동료가 스탠스와 클럽 페이스를 마구 오픈한 상태로 셋 업을 하는 경우를 자주 보셨을 텐데요, 이는 앞에 놓인 장애물을 피해야 한다는 마음이 앞서 십중팔구 퍼 올리는 스윙을 하기 위한 것이지요. 클럽의 로프트를 망각하는 전형적인 실수 사례랍니다. ^^; 매우 짧은 샷을 시도한다면 더 낮게 그립을 잡아야 합니다. 그립을 짧게 잡으면 거리와 방향을 컨트롤하기 쉬워지거든요. 여기에 스탠스를 약간 오픈하고 샷을 시도하면 훨씬 더 자연스러워진답니다.

 


 

이 때 스탠스를 오픈한 후 팔과 몸이 함께 움직이도록 스윙하는 것이 피치샷의 키 포인트! ‘오픈 스탠스’를 취하는 정확한 방법을 설명드리자면, 먼저 발과 엉덩이 부분을 벌리고 서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발과 엉덩이만을 오픈하고, 어깨는 목표 방향과 스퀘어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모든 신체 부분을 오픈하면 클럽이 아웃사이드를 향하면서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1) 어깨를 직각으로 유지한 후 2) 무게 중심을 앞발에 싣고 3) 무릎을 살짝 굽히면서 4) 볼을 아래로 쳐내는 순서로 피치샷을 연습해보시기 바랍니다. ‘멀리’가 아닌 ‘적당히’가 필요한 동작이라 준비 자세부터 정확해야 한답니다.

 

 


이렇게 오픈 스탠스의 자세로 스윙하게 되면 손목을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큰 근육을 이용한 몸동작이 필요하답니다. 이 동작이 몸에 잘 익지 않으신다면 몸에 수건을 두르고 연습을 해보세요. 몸에 수건을 두른 채 스윙을 하면 수건 때문에 팔과 상체가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몸이 따로 움직이게 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방지할 수 있답니다. 수건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연습하다 보면 좀 더 수월한 스윙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지면과 평행한 스탠스! 어깨까지 신경 쓰세요!

 

<출처: imagetoday.co.kr>

 

피치샷은 마치 물수제비를 뜨듯 공이 잔디 위를 건너 다니는 느낌을 주지만 사실상 하나의 작은 스윙입니다. 때문에 클럽페이스를 오픈하면 더 쉽게 클럽페이스를 회전시킬 수 있지요. 하지만 테이크백을 할 때 오른쪽 팔꿈치를 몸 앞쪽에 두면 클럽 헤드를 몸(스윙 궤도 라인) 안쪽으로 들어 올리거나, 팔과 클럽 헤드가 몸보다 한참 앞쪽에 위치하게 되어 미스샷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허리 높이까지 테이크백을 했을 때 클럽이 지면과 평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 번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지요.

 


 

프로선수들은 피치샷을 시작하기 전에 스윙 감각부터 기른다고 합니다. 만약 끊임없이 ‘한 방’을 위한 스윙 연습 중이신 분들이 있다면, 이제 피치샷으로의 도전을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하나의 작은 스윙만으로도 지금껏 갈고 닦아온 한 방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를 만들 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전해드린 팁을 바탕으로 오늘부터 연습해보는 것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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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나이

    아주 잘 배우고 갑니다.
    연습한번 해봐야겠군요.

    2012.06.14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 조니양

      감사합니다 :) 다음에도 또 들러주세요!

      2012.06.14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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