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동요처럼 방실방실한 해님 얼굴의 깨물어주고 싶은 아기, 이 아이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바로 요즘 대세, 명품조연 김정태씨의 아들 ‘김지후’ 군이랍니다. 지후 군은 네티즌의 폭풍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런 관심 뒤에는 명품조연 김정태씨의 진한 아들 사랑이 있다고 하네요^0^ 진정한 ‘아들바보’계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김정태씨와 아들 지후군을 지금 공개합니다~ +ㅁ+ 최근 한 연예프로에서 아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드러낸 김정태씨! 방송에 자신의 폰 바탕화면에 있는 아들 지후군의 사진을 보여주며 보고 싶다고 거듭 말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방송이 얼마 지나지 않아 출연한 아침 프로에서도 가족과 함께 출연해 변함없는 아들사랑을 뽐냈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