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면 될 때 까지!' 라는 말은 골프 실력 향상에 가장 필요한 말이고, 특히 골프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퍼팅에서 필요한 말입니다. 퍼팅은 특히 스스로 해내야 하며 노력, 감각으로 거리를 맞춰야 하죠. 또한 그린의 경사를 읽어 내야 하는 등 모든 요소가 스스로의 노력과 감각이 총 동원되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안되면 되게하라! 골프 퍼팅, 될 때까지 해볼까요? 골프, 될 때 까지 하라! 2015 US 오픈에서는 퍼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줬던 명승부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더스틴 존슨이 짧은 버디 퍼트를 실패하는 바람에 연장을 가지 못하고 우승은 조던 스피스에게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쉬운 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더군다나 더스틴 존스는 자신의 이글펏을 넣지 못할 경우 버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