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샷잘치는법'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9.08 골프장 코스 상황별 아이언샷 잘 치는 법
  2. 2016.03.14 롱아이언과 숏아이언 잘치는 법 (2)
  3. 2016.02.17 아이언샷 잘치는 방법 (2)
정보/골프레슨2017. 9. 8. 07:00


골프장 코스 상황별 아이언샷 잘 치는 법

아이언의 종류만큼이나 코스 상황별 공략법도 다양합니다. 자신의 구사해야 할 샷이나 비거리를 계산하여 어떤 클럽을 잡아야 할지, 얼마나 백스윙을 해야 할 지 결정하는 것은 아마추어 골프들에게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요, 오늘은 코스별 아이언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아마추어 골퍼들은 파3 홀이 상대적으로 쉽다고 말하고, 프로 골퍼들은 파3 홀이 어렵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쉽게 느껴지는 코스일지 모르지만, 경험과 실력이 쌓인다면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코스이기도 하고요.

파3 홀이 어려운 이유는 여러 장애물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클럽 선택에 있어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파3 홀에서 핀 공을 비교적 쉽게 하기 위해서는 런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먼저, 런을 최소화하고 캐리를 늘리기 위해서 숏티의 높이를 조절해보세요. 지면과 거의 평평하게 티를 꽂는 것이 아니라 티 높이 지면에서 1-2cm 정도 띄운다는 느낌으로 살짝만 높여보세요.

티 높이를 살짝 높여서 샷을 구사할 경우 캐리가 약 3야드 정도 증가하는 반면, 런은 확연하게 줄어들어 전체적인 비거리를 비슷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런이 줄어드며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공을 떨어드릴 수 있게 되죠.

 

그리고 7번 아이언으로 목표지점까지 공을 보낼 자신이 없을 땐 6번 아이언을 잡고 그립을 약 1인치 정도 내려잡아 보세요. 그렇게 하면 여러분의 평소 6번 아이언 캐리보다 5야드 정도 비거리가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파4나 파5에서는 특히 아이언의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긴 비거리를 커버해야 하거나, 다소 짧은 거리까지 구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죠.

롱아이언을 이용해 100미터 이상의 비거리를 구현해야 할 땐 그야말로 '아이언샷의 정석'을 지켜주면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단, 아이언의 길이 별 자신이 구사할 수 있는 비거리를 파악해두어야 정확한 거리 공략이 가능하겠죠?

숏 아이언을 잡을 땐 '멀리 보내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보내야 한다'는 점을 상기해주면 되는데요. 아마추어 골퍼들이 필드에서 하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가 숏 아이언을 잡고 비거리를 생각한다는 점인 만큼, 공격적인 무리한 스윙을 하는 것보다는 편안하고 여유롭게, 핀에 가깝게 보내는 듯한 스윙을 해야 합니다.

보다 정교한 스윙을 위해서는 평소보다 그립을 1cm 정도 짧게 잡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급한 스윙보다는 여유 있게 스윙을 해야합니다. 백스윙을 리듬이 급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정확하게 보낸다는 생각을 하며 스윙을 해보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써야겠죠?

 

임팩트 이후 딱 끊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자신의 클럽 헤드가 원하는 목표 방향으로 뻗어준다는 느낌으로 밀어주는 것역시 자신이 의도한 비거리를 완전하게 구사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막판 뒤집기 한 판!' 골프존 아케이드는 다트 타겟 위에 공을 안착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골프존 아케이드는 18홀을 완료한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요.

1인당 게임 시간은 총 30초, 30초의 시간이 지나기 전에 샷을 날리시면됩니다. 30초가 지나면 차례는 다음 플레이어에게 넘어가니 이점 꼭 기억하세요!

이 때, 오늘 함께 알아본 코스의 상황 별 아이언샷 잘치는 방법 중 '클럽 길이 선택'과 '그립 짧게 잡기' 등의 방법들을 통해 원하는 곳에 공을 안착시켜보기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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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골프레슨2016. 3. 14. 07:00


롱아이언과 숏아이언 잘치는 법

 

여러분은 어떤 클럽을 가장 자주 이용하시나요? 아이언 중에서는 아무래도 길이가 짧은 편인 7번 아이언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이언은 길이에 따라 7~9번에 해당하는 숏아이언, 1~3번에 해당하는 롱아이언으로 구분이 됩니다. 그 중간의 번호가 매겨진 클럽은 미들 아이언이라고 칭해지죠.

 

처음 아이언이 1번부터 9번까지 다양한 길이로 만들어진 이유가 있겠지만, 최근에는 롱아이언의 활용도가 낮아짐에 따라 3번 부터만 생산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골프백에도 굳이 넣어 다니지 않죠. 오늘은 아이언 클럽의 활용도를 넓히기 위해 숏아이언부터 롱아이언까지의 활용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숏아이언부터 롱아이언까지! 활용 방법

 

 

1. 숏아이언의 활용

   

<출처: gettyimagesBank>

 

아이언의 7번~9번에 해당하는 숏아이언은 클럽의 길이가 비교적 짧은 편이기 때문에 정확도를 컨트롤하기 쉬운 편입니다. 이 중, 샤프트의 길이가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7번 아이언은 초보들이 아이언샷 연습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클럽이기도 하지요.

 

숏아이언은 미들, 롱아이언과 셋업 자세가 조금 다릅니다.  그립은 평소보다 조금 강하게 잡고, 볼은 중앙 우측에 두도록 합니다. 왼발은 조금 열어 스탠스를 취하며, 몸의 체중은 왼발에 55%정도 실리도록 해줍니다. 숏아이언은 비거리보다는 정확한 거리와 방향으로 핀에 근접시키기 위해 활용하면 좋은 클럽입니다.  

 

 

 

<출처: gettyimagesBank>

 

숏아이언으로 거리를 조절할 때는 스윙의 크기나 리듬보다는 그립을 잡는 위치를 조절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립을 꽉 잡으나, 스윙을 세게 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지요. 그립을 짧게 내려 잡으면 그만큼 궤도가 크기(아크)가 작아지기 때문에 원심력이 줄어들어 비거리가 덜 나오죠. 그립을 1cm 정도 내려 잡을수록 비거리가 1m 정도 덜 나간다고 알아두면 되겠네요!

 

숏아이언은 길이가 짧은 만큼 백스윙을 할 때 스윙 시 궤도의 크기(아크)가 작은 만큼 스윙 궤도가 가파라지게 되는데, 백스윙 시 너무 플랫하거나 높이 들어올리는 경향이 생기기 쉬우니 주의해주세요!

 

 

 

 2. 롱아이언의 활용

 

<출처: gettyimagesBank>

 

롱아이언을 잘 활용하는 골퍼는 모든 클럽을 잘 쓴다는 말이 있을 만큼 롱아이언은 컨트롤하기 쉽지 않은 클럽입니다. 샤프트의 길이가 길고 로프트가 낮아 다루기 힘들지만, 활용 방법을 잘 알아둔다면 거리가 긴 파3홀에서, 혹은 바람이 센 날에도 낮은 탄도와 긴~ 비거리로 그린을 공략하는 데 안성맞춤인 클럽이지요.

 

롱아이언을 선택했을 때의 셋업 자세는 숏아이언과 조금 다른데요. 볼의 위치는 중앙에서 볼 약 2개 정도 왼쪽으로 두어야 하며, 체중은 오른발에 55%정도 둔 채 스탠스는 조금 넓은 듯 한 것이 좋습니다.

 

 

 

<출처: gettyimagesBank>

 

백스윙을 할 땐 오른쪽 무릎과 허벅지에 힘을 주어 고정시켜야 하는데, 체중이동 시 상체가 들리고 골반이 밀리는 스웨이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테이크 백을 낮고 길게 가져가며, 백스윙 탑에서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을 이루기 직전까지만 만들어줍니다. 숏아이언에 비해 비교적 플랫하고 간결한 스윙을 취해야 하지만, 코킹은 90도까지 확실하게 해주어야 임팩트 시 빠르게 코킹을 풀 수 있어 헤드스피드를 제대로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롱아이언은 비거리에 초점을 맞추어 활용되는 클럽이므로, 비거리를 많이 내려 평소보다 세게 내리치는 것은 오히려 스윙 궤도를 틀어지게 하니 주의해주어야 합니다. ^^

 

 

그럼, 숏아이언과 롱아이언을 골고루 활용하여 여러분의 클럽활용 범위를 한층 높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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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도자

    숏아이언 내용중 그립1cm당 비거리 1m가 줄어든다 하는데 맞는지요? 비거리 1m는 너무 짧다고 느껴지는데요

    2016.03.16 01:18 [ ADDR : EDIT/ DEL : REPLY ]
    • 조니양

      구도자님, 안녕하세요! 숏아이언의 그립 1cm 당 줄어드는 비거리는 본 콘텐츠를 위한 정보를 조언한 프로의 주관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콘텐츠에서 참고한 레슨의 내용은 http://www.golfzon.com/column/view/COL07/839 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숏아이언을 이용한 비거리 늘리는 연습 방법'의 하나로 소개해드린 내용입니다. :)

      그립을 잡는 위치와 비거리의 관계는 골퍼의 스윙 형태나 체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3.16 12:22 [ ADDR : EDIT/ DEL ]

정보/골프레슨2016. 2. 17. 07:00


아이언샷 잘치는 방법

 

요즘 골프존아카데미 및 골프 연습장에 방문하면, 코앞으로 다가온 골프시즌을 대비해 많은 골퍼들로 연습 타석이 부족할 지경이라고 합니다. 시즌까지 연습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들 스윙의 감을 되찾고, 한 샷 한 샷을 잘 치기 위한 연습에 열중하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드라이버샷 다음으로 골퍼들의 관심이 받는 것이 바로 아이언샷입니다. 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아이언샷의 정확도와 거리감을 마스터한 골퍼라면 그만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여지가 높고, 좋은 스윙을 지닌 것일 텐데요. <골프존 아카데미> 분당 오리점의 최성일 헤드프로가 골퍼들에게 1,000번 쯤 들어온 "아이언샷 잘치려면 어떻게 하나요?" 에 대한 해답을 들려드립니다!

 

 

 

아이언샷 잘치는 방법

 

 

1. 왼쪽 무릎을 고정하라

 

골프존<골프존 아카데미> 분당 오리점의 최성일 헤드프로님께서는 딱 3가지로 아이언샷 잘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주셨는데요. 첫 번째 포인트는 '왼쪽 무릎의 고정'입니다.  

 

 

최근 골퍼들의 잃어버린 스윙 감을 찾아주기 위한 레슨에 매진하고 있는 최성일 헤드프로는 90%의 골퍼들이 하체 고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백스윙 궤도가 무너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기본적인 어드레스 자세에서 백스윙 시 왼쪽 무릎이 오른쪽 무릎 쪽으로 따라오는 문제입니다.

 

 

 

왼쪽 무릎이 제대로 고정되어 있을 경우 자신의 코가 오른쪽 무릎과 수직이 되며, 오른쪽 나스모 화면과 같이 상체의 각도와 팔이 수직이 됩니다. 왼쪽 무릎도 어드레스 시와 같은 각도를 유지하고 있지요?  

 

 

 

백스윙 시 왼쪽 무릎이 오른 무릎 쪽으로 기운다면 골반이 오른쪽으로 움직여, 스웨이가 발생하게 되겠지요. 이는 몸통회전이 제대로 되지 않고 상체와 팔을 들어 백스윙하도록 하기 때문에 샤프트가 필요 이상으로 높게 들려 스윙 궤도가 무너지게 됩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막상 백스윙을 해보면 잘 고정되지 않는 왼쪽 무릎. 어떻게 교정할 수 있을까요?

 

 

<출처: gettyimagesBank>

 

최성일 헤드프로는 "왼쪽 무릎을 의식적으로 바깥 쪽으로 민다는 느낌을 주어라."라고 조언합니다. 왼쪽 무릎을 왼쪽으로 밀듯이 뺀다고 신체가 왼쪽으로 절대 기울지 않고 단단히 고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골퍼의 체형에 따라 왼쪽 무릎을 반드시!! 고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른쪽 무릎으로 쏠리는 현상은 스윙 궤도를 무너뜨리므로

 

 

 

 

2. 골반-몸통-어깨 순서의 다운스윙

  

 

'골프스윙은 몸통으로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겠지요? 아이언샷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집니다. 왼쪽 무릎을 잊지 말고, 다운스윙 시 힙(골반)→몸통(허리)→어깨 의 순서로 뒤틀림이 풀리고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급하게 다운스윙하기 보다는 동작을 끊어가며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고, 또 연습하기에도 좋습니다.

 

골반이 다운스윙을 리드하지 않으면 몸통이 회전하지 않고, 팔의 힘을 이용해 내려치듯 스윙을 하게 됩니다. 상체가 타겟방향을 향해야 하는 피니시 동작의 완성도도 떨어지게 되지요. 이는 뒷땅이 발생하거나, 클럽의 페이스가 닫힌 채 임팩트가 되어 구질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스윙 궤도의 흐름이 임팩트 시 끊기기 때문에 비거리에도 큰 손실을 보게 됩니다.

 

 

 

3. 캐스팅과 스쿠핑 유의하기

 

 

잘 올라간 백스윙으로부터 임팩트로 이어지는 스윙의 구간에서 '캐스팅'과 '스쿠핑'이 일어난다면 클럽의 페이스면에 볼을 직각으로 맞출 수 없게 되는데요.

 

먼저, 위 사진은 다운스윙이 시작되는 시점의 손목 동작입니다. 왼쪽은 손목의 코킹이 제대로 된 모습이고, 오른쪽은 손목에 힘을 주어, 각도가 풀어진 '캐스팅' 동작인데요. 캐스팅 동작은 엎어치거나 뒷땅을 치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다음은 '스쿠핑'이 일어나는 동작입니다.  손목의 각도를 유지한 채 다운스윙을 잘 유지했지만, 임팩트 구간에 진입하면 손목을 타겟방향으로 꺾어버리고 마는 '스쿠핑'은 쉽게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퍼내는 듯한 손목 동작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자연스러운 스윙의 궤도를 깨뜨리는 손목의 힘에 의한 스쿠핑은 볼을 띄우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혹은 의식적으로 생기는 동작이라고 합니다. 뒷땅, 탑핑의 주요 원인이 되며, 임팩트 시 왼쪽 손목이 볼보다 앞서면서 친다는 느낌을 반복하면 좋은 자세로 공이 눌려 맞는 느낌이 됩니다.

 

 

최성일 헤드프로의 아이언샷 포인트 세가지,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가장 지키기 어렵기 때문에 완벽한 아이언샷을 구현하기 어려운 것 같은데요. 오늘부터는 아이언샷 연습 시, 세 가지 포인트만이라도 지키고자 노력한다면 조만간 맞닥뜨릴 골프 라운드에서 향상된 아이언샷을 뽐내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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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꾸

    글 잘읽었습니다1

    2016.02.18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7.01.09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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