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뉴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르G&CC에서 끝난 ‘더 스윙잉 스커츠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 인비테이셔널'은 11일최종경기를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는데요, 이 대회는 청야니를 비롯한 한국의 탑 여자골퍼 최나연, 김하늘, 신지애, 유소연 등 총 17명의 골퍼들이 대거 출전해 화제가 되었답니다! 2011년시즌 마지막 대결이 된 TLPGA 인비테이셔널 현장! 함께떠나볼까요? 내로라 하는 LPGA 별들의 전쟁 이 대회의 총상금은 약 6억(50만 달러)! 이 대회는 대만 정부와 대만여자프로골프(TLPGA)투어가 올 시즌 새 골프 여제로 떠오른 청야니의 활약을 기리기 위해 만든 이벤트 대회였는데요, 한국의 내로라 하는 선수들은 물론, LPGA 스타들까지 대거 출전했답니다! 대만에서 펼쳐진 TLPGA 인비테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