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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리즈

[대학생기자] ‘발렌타인 2014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 현장속으로!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발렌타인 2014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덕분에 한 해 동안 한국 남자 프로골프 투어를 이끈 대표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발렌타인 2014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



먼저 이 자리에는 국내 정상급 프로 골프선수들과 대회를 개최해준 스폰서 및 골프장, 언론사, 관련 단체 등 많은 골프인들이 함께 모여 축하해주었어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진정성(Authenticity), 열정(Passion), 스타일(Flair), 혁신(Innovation) 총 네가지 주제 하에 진행되었습니다. 수상 중간마다 테마에 맞는 다양한 퍼포먼스 무대들이 준비되어 한껏 흥을 돋아주었는데요~^^




그렇게 만찬시간이 지나고 본격적인 시상에 들어갔답니다. 다양한 수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날의 주인공은 마치 김승혁 선수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1986년생으로 2005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그는 올해 처음으로 ‘SK 텔레콤 오픈’과 ‘코오롱 제57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하며 국내 2승을 달성했는데요.




이번 시상식에서 발렌타인 대상, 발렌타인 상금왕, 한국골프기자단이 선정한 Best Player Trophy까지 모두 3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답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별로 배상문 선수 이후 5년 만에 대상과 상금왕을 동시 수상한 선수라고 하니 주목받는 것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공개연인인 양수진 프로골프 선수가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함께 나타났어요.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부러움과 축하의 박수를- (짝!짝!짝)





이 외에도 박상현 선수는 올 시즌 평균 69.86타를 기록하여 최저평균타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김인호 선수는 제30회 신한동해오픈 2라운드 18번홀(파5. 542야드)에서 알바트로스 샷을 성공하며 올해의 베스트 샷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최저평균타수 순위는 2위가 70타로 이경훈 선수, 3위가 70.18타로 김승혁선수였습니다.

올해 7월에 있던 야마하 한국경제 제57회 한국프로골프 선수권대회에서 문경준 선수의 매너행동을 직접 보았는데요. 경기 도중 다음 홀로 이동하는 동안 떨어진 담배꽁초를 계속 줍더라구요^^ 아마 문경준 선수를 위해 만든 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해외특별상은 배상문 선수가, 생애 한번 뿐인 신인상은 박일환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또 기억에 남았던 상은 타의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좋은 매너를 선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해피투게더상인데요. 이 상의 주인공은 문경준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허인회 선수가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97야드를 기록하며 장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군복무중인 관계로 입대하기 전 미리 찍어둔 영상으로 축하소감을 대체해주는 센스를 발휘하셨고요. 2위에는 289.44야드로 김민수 선수가, 3위에는 289.1야드로 김봉섭 선수가 순위를 올렸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치열했던 2014년 필드 위. 각고의 노력으로 값진 결과를 얻어낸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내년 한 해도 한국 남자프로골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




[발렌타인 2014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 주요 수상자] 

발렌타인 대상 : 김승혁 발렌타인 상금왕 : 김승혁 STAY TRUE 상 : 박상현 해외특별상 : 배상문 해피투게더상 : 문경준 한국골프기자단 선정 Best Player Trophy : 김승혁 덕춘상(최저평균타수상) : 박상현 명출상(신인상) : 박일환 베스트샷 상 : 김인호 장타상 : 허인회

우수선수상 - KPGA 챔피언스투어 : 최광수(54)- KPGA 챌린지투어 : 이상엽(20)- KPGA 프론티어투어 : 함지수(30) 우수지도자상 : 유재철(48. 김승혁 스승), 한연희(54. 박상현 스승)

스포츠토토 아마추어상- 고등부 : 장태형(함평골프고 1년)- 중등부 : 김민석(육민관중 3년)2014년도 KPGA 챔피언스클럽 멤버 - 이동민, 박준원, 김승혁, 이기상, 김우현, 주흥철,- Matthew GRIFFIN, 황중곤, 박상현, 이형준, 배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