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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골프팁

[골프레슨] 세계적인 골퍼, 레슨프로의 골프명언 TOP4

 

세계 골프계에 한 획을 긋고 지나간 유명 골퍼들과 레슨 프로들은 많은 명언과 그들의 레슨, 연습 방법을 담은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명언들은 후에 선수들, 골퍼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는데요. 골프존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채널에서도 그들의 명언들을 반영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기도 해요. 혹시 최근 골프 슬럼프에 빠져있거나, 골프 연습에 한창 매진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의 골프레슨 명언들을 유념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세기의 골퍼들의 골프레슨 명언 TOP 4

 

 

1. 잭 니클라우스 - 그립은 자연스럽게 잡아라

 

<출처: gettyimagesBank>


"그립을 자연스럽게 잡아라"

잭 니클라우스는 모르는 골퍼가 거의 없을 정도로 전설적인 이력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남자 프로골프 세계 4개 대회를 모두 석권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3번이나 달성하였는데요. 그 후로도 직접 골프웨어를 만들거나, 골프 코스를 직접 설계하는 등 골프에 인생을 다바쳐(?) 활동하고 있습니다. 


잭 니클라우스는 수 많은 명언을 남겼지만, "그립은 자연스럽게 잡아라"라는 레슨 조언은 가장 기본적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내용이기도 해요. 그는 인터로킹 그립(왼손 검지와 오른손 새끼손가락이 교차하는 그립)을 잡는데, 그 이유는 두 손이 일체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왼손에서는 약지와 새끼 손가락과 손바닥 아래 도톰한 부분에 압력이 가해져야 해요. 드라이버를 칠 때 그립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클럽을 확실하게 릴리즈 할 수 있도록 쥐는 힘이 일관되어야 합니다.


  


 

2. 데이비드 리드베터 - 슬라이스가 날 때는 클럽 페이스가 하늘을 향하게 하라

 

 <출처: gettyimagesBank>

 


"슬라이스가 날 때는 클럽 페이스가 하늘을 향하게 하라"

는 데이비드 리드베터의 가르침입니다. 그는 선수로서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스포츠의 테크닉, 메카니즘,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되어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해요. 1980년대에는 닉 팔도의 스윙을 교정해주며 코치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LPGA에서 박세리 선수가 2년 동안 8승을 기록했을 당시 그녀의 스승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외에도 그렉 노만, 어니 엘스, 닉 프라이스, 미셸 위 등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그의 제자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의 명성, 대단하죠? 


데이비드 리드베터는 볼 스트라이킹의 효율성을 최대한 높이는 것을 강조해왔습니다. 그 중 하나의 조언을 살펴볼까요?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이유는 임팩트 때 클럽페이스가 열리기 때문인데요. 백스윙 톱에서 타겟 라인보다 바깥쪽에서 내려오도록 하기 때문에 임팩트 시 클럽페이스가 직각이 되도록 노력해도 슬라이스가 나는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임팩트 시 타겟라인에 클럽 페이스가 직각이 되기 위해서는 테이크어웨이를 시작할 때 페이스면이 볼을 향해야 하고, 백스윙 톱에서는 페이스면이 하늘을 향해야 한다고 하네요. 

 


 

3. 제이슨 데이 - 내리막 경사에서는 볼이 졸졸 흐르게 하라


 <출처: gettyimagesBank>


 

"내리막 경사에서는 볼이 졸졸 흐르게 하라"

제이슨 데이는 두 말 하면 입이 아플 정도의 실력자죠. 현 PGA 계를 주름잡는 상위 랭커 중 한명인데요. 세계랭킹 1,2위를 앞다투며 실력을 뽐내는 중이죠. 그는 아주 빠른 스윙 스피드를 내거나 두드러지는 장타자는 아니지만, 기술적인 부분의 기본이가 아주 탄탄한 골프를 합니다. 대회장에 도착했을 때,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연습을 하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숏게임 연습장으로 향할 만큼 숏게임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데요. 


그는 '내리막 경사에서는 볼이 졸졸 흐르게 하라'는 퍼팅 팁을 남겼습니다. 내리막 경사에서 속도를 판단할 때는 볼이 홀까지 졸졸 흘러가듯 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 볼이 홀을 지나더라도 크게 벗어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당장 따라해볼 수 있는 퍼팅의 좋은 팁이죠? 




4. 짐 플릭 - 완벽한 스윙을 추구하지 말라

 

 <출처: gettyimagesBank>


 

"완벽한 스윙을 추구하지 말라"

지난 2012년에 타계한 짐 플릭은 '교습가의 교습가'로 불렸습니다. 그는 잭 니클라우스, 톰 레이먼 등 내노라하는 골퍼들을 가르친 명 교습가로 유명한데요. 프로골퍼 뿐 아니라 아마주어 골퍼에게도 자상하게 골프를 가르쳤고, 말년에는 주니어골프 육성에 온 열정을 쏟아 많은 유망주를 배출해내기도 해습니다. 


짐 플릭은 골프의 기본을 중시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스윙의 리듬이나 템포 등을 특히 강조했고, "완벽한 스윙을 추구하지 말라."며 골프는 과학이 아닌, 신체 동작을 바탕으로 하는 '아트'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나란히 티업된 6개 정도의 볼을 연속으로 쳐보는 연습법을 가르쳤는데, 적절한 스윙 리듬과 풋워크를 찾을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골프 레슨 조언이 가장 와닿으시나요? 이들의 조언에는 그들의 경험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기 때문에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휴대폰 등에 문구를 기록해두고 틈틈히 되새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