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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는 피부관리도 다르다?! 프로골프 선수들의 피부관리법! (유소연, 한현정, 심현화, 이선화 선수)

조니양 2012. 2. 21. 07:30


<출처: imagetoday.co.kr>


대부분의 골퍼들은 경기 때 한참을 걸어야 하며, 땀도 많이 흘리고, 주로 대회에 참여 할 때는 많은 국가들을 방문하기 때문에 각 국가별 기후 차이에 적응도 빨리 해야 합니다. 하지만 미녀 골퍼로 불리는 유소연, 한현정, 심현화, 이선화 선수 등은 그야말로 최강 동안피부를 자랑하는데요 ^^; 많은 라운드와 시합을 다니며 장시간 햇빛에 노출이 되는 선수들이 과연 어떻게 피부관리를 하는지! 미스터 존이 파헤쳐보겠습니다!
 

 


<출처: golfzon.com>

 

먼저 미녀 골프선수로 알려진 유소연 선수! 유소연 선수는 이미 TV광고 촬영은 물론이거니와 모델로도 러브콜을 받는 인기절정의 선수인데요, 유소연 선수는 과연 어떻게 피부 관리를 할까요?

 

 


 

유소연 선수는 매 경기 때마다 여행가방 속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킨 케어 제품이 있다고 하는데요,자외선 차단제부터 시작해서 각질 제거제, 수분 팩, 그리고 트러블 관리 팩을 항상 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다닌다는 유소연 선수는 수분팩을 장시간 하지 않더라도 씻고 나서 바로 5~10분 해주면 뜨거운 햇볕에 노출된 피부가 조금은 진정된다고 하네요 ^^ 더불어 친동생이 추천한 피부 관리법으로, 계란흰자 팩이 미백에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답니다!

 


 

다음으로는 미녀 프로골프 선수로 이미 일상이 화보라는 별명이 따라다니는 골프선수 한현정 프로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고 미모가 뛰어나 수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인데요, 한현정 프로 골퍼가 피부 관리법을 위해 무엇을 한다고 대답했을까요?

 

 


 

이미 골프 매거진을 통해 한현정 선수의 미모와 그 관리법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 있는데요, 먼저 세안을 깨끗이 해준 다음 로션을 다섯 가지 이상 바르고, 틈날 때 마다 피부관리실에 가서 관리를 받는다고 합니다. 밖에 나가지 않는 날에는 화장을 안 하는 것도 비결이라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스크린 골프장에 다닐 때에는 많이 건조하니 미스트를 챙겨가라는 팁도 잊지 않았답니다~!

 


 

 

또한 심현화 프로와, 윤채영 프로의 피부 관리법도 있는데요, 먼저 심현화 선수 같은 경우에는 저녁때 마다 수분크림을 많이 바르고 자고 일주일에 한번은 팩을 한다고 하네요. 평범하지만 심현화 선수만의 피부관리법이니만큼 효과는 좋겠죠? ^^ 윤채영 선수는 심현화 선수와 비슷하게 관리하지만 수분보습 위주의 관리와 일주일에 두 번씩 고보습으로 영양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각질제거에 많은 신경을 쓴다고 하네요!

 

 


 

이 밖에도 이선화 프로 같은 경우에는 기초적인 스킨로션 에센스는 필수이고 수분크림을 많이 바르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요, 더불어 일주일에 꼭 한 두 번씩 마스크 팩을 하는 것도 피부관리의 방법 중 하나라고 하네요! 김진주 프로 같은 경우에는 화장을 했을 때 항상 미스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건조할 때 뿌린다는데요, 화장보단 세안을 더 신경쓰고 외출 할 땐 화장을 안 해도 썬크림은 필수라고 하는군요! ^^

 

 


 


미녀 골퍼들의 피부 관리법 어떤가요? 왠지 미스터 존이 항상 썬크림 위주로만 준비하고 라운딩을 즐겼던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 우리 렛츠골프존 블로그 가족 여러분들도 골프에 즐길 때 피부관리에 한번 관심을 가져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더불어 링크를 클릭하시면 어여쁜 이심비 프로의 칼럼을 더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이심비 프로 칼럼 보러가기<<) 바로가기   
그럼 다음에는 더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로 여러분들을 찾아 뵐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