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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기자] 대전의 중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함께하는 시민 소통 현장 밀착취재!

남녀노소 함께하는 가 대전의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10월 16일부터 3일간 대전 시민과의 즐거운 소통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골프존이 후원하며 골프 게임뿐만 아니라 사생대회, 가족행사, 음악회, 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모두 하나되어 즐겁게 축제를 즐기는 그 현장으로 들어가보자! 골프 명가, 골프존! 모두가 함께 하는 골프를 만들다. 골프존 조이마루에서는 17일 오전부터 긴장감 넘치는 골프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골프존 조이마루 본관 실내에 있던 모든 선수들은 스크린 골프대회에서 멋진 스포츠맨십을 선보였다. 그 날은 장애인 프로암 및 GTOUR 프로와 GLT 아마추어 최강자가 맞대결하는 스크린골프 올스타전이 진행되었다...

정보/시리즈 2015.10.22

스코어 향상의 5가지 비밀

아마추어 골퍼들은 티 샷 거리를 늘리고 아이언 샷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며 그린 주변에서 긍정적 마인드를 갖출 수 있는 것을 원합니다. 위와 같은 것이 다 해결이 된다면 스코어는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을텐데요. 골프 실력이 향상될 수록 내려가는 스코어를 보며 뿌듯해할 수 있게, 스코어 향상의 비밀을 소개할게요! 스코어 향상의 5가지 비밀 1. 나에게 맞는 드라이버를 찾아 정확도를 높인다. 골퍼들마다 스윙의 습관이 다릅니다. 필 미켈슨의 경우 스윙을 할 때 체중이 왼쪽으로 머무는 경향이 있어 로프트가 낮은 드라이버를 사용할 때 볼을 공중으로 띄워야 했는데요. 그래서 필 미켈슨은 3번 우드를 사용해 체중을 쉽게 오른발로 옮기게 되었고, 수평에 가까운 스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를 찾..

정보/골프팁 2015.10.21

[골프이야기] 스포츠에서 스코어가 가장 낮으면 상을 준다?!

스코어가 낮으면 이기는 스포츠는 골프를 제외하곤 어떤 종목이 있을까요? 구기 종목으로는 골프가 유일할 것 같습니다. 라운드에서 가장 적게 친 선수가 우승을 하는 것인데요. 프로 선수들을 보면 상위권 선수들은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언더파를 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목표는 대부분 싱글 핸디캡(Single Handicap)을 기록하는 것이기도 하죠~ 이렇게 스코어가 낮다는 것을 의미있게 생각하는 골프에서는 프로들 사이에서도 스코어가 가장 낮으면 상을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바로 '바든 트로피'인데요. 이에 대해 함께 만나볼게요~ 골프에서 스코어가 가장 낮으면 주는 상! '바든 트로피' 해리 바든? 골퍼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해리 바든(Henry Will..

정보/골프팁 2015.10.19

[2015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골프의 계절 가을에 만나는 2015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올해도 어김없이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투어 대회인 가 시즌을 마무리하는 승부처로 돌아왔습니다. 10월 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리조트 오션코스에서 벌어지는데요. 2015 프레지던츠컵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 골퍼들의 가슴을 다시 한 번 불태울~! 의 현장을 미리 만나보고 더욱 재미있게 관전해볼게요! 관전 포인트 지키거나 빼앗거나! 박인비, 리디아 고의 우승 경쟁 이번 대회의 최고 흥행 요소는 올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박인비와 리디아 고의 우승 경쟁인데요.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박인비와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쥔 리디아 고는 각각 시즌 4승을 하면서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두 선수에게 이번 대회는 그래서인지 더욱 특별한데요. 시즌 톱으로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