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PGA의 최장타 선수가 버바 왓슨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버바 왓슨 선수는 PGA에서 통계낸 자료에서 대회 평균 305.9야드를 기록해 수 많은 선수들 중 1위에 올랐는데요, 그는 2003년 프로 데뷔 이후 2010년 6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던 선수라네요. ^^ 물론 191cm에 82kg 인지라 체격이 좋아 장타에 도움이 되겠지만 체격보다 더 중요한 장타 비결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미스터 골프가 여러분들께 장타 비법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자 그럼 함께 알아볼까요? 로프트와 스윙연습,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잡기 먼저, 왓슨 선수의 아내의 일화를 소개해 드릴게요. 왓슨 선수의 아내는 프로농구 선수 출신으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월등히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