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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대회] LPGA 선수의 이름을 내건 대회는 몇 개일까요?

스포츠 선수라면 누구나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여는 대회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2011년, 한국의 탱크골퍼,최경주 선수는 올해 그 꿈을 이뤘는데요 바로 ‘KJ Choi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 한 것이죠 이처럼 골프 대회들 중에는 선수들의 이름을 내 건 대회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잭 니클라우스, 벤 호건, 아놀드파머 등 우리가 골프대회, 혹은 브랜드명으로만 들어왔던 것들이 사실은 선수들 이름이며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즈는 전설의 골퍼 보비 존스가 창설한 대회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남성골퍼가 아닌 여성골퍼들의 이름을 내걸고 만든 대회는 없을까요? LPGA 선수들의 이름을 내건 대회 이야기! 지금 소개합니다. J Q1. LPGA 대회의 시작은? LPGA 대회의..

정보/골프팁 2011.11.26

[골프스타] 청 야니와 로리 맥길로이는 닮은 꼴?

타이거 우즈와 애니카 소렌스탐을 잇는 골프 여제와 골프 황제가 닮은꼴이다?! ^^; 22살 동갑인 그들은 현재 세계적인 골프 황제로 부상했는데요, 알고 보니 이 둘 사이에 혹시 도플갱어가 아닐까 하는 엄청난 공통점이 있다고 하네요! =0+ 지금부터 그들의 서프라이징한 이야기! 시작해 볼게요~!:) 내가 제일 잘나가~ 최연소 기록의 대제들 두 선수 다 1989년생, 올해 22살이라는 나이로 최연소 기록을 세운 골프 대제들입니다. 사실 메이저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것도 놀라운 데 이 두 선수는 같은 나이와 비슷한 때에 최연소 메이저 우승을 한 것이죠. 로리 맥길로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US 오픈 최연소 우승, 청 야니는 최연소로 메이저 4승을 기록했답니다. 그들의 핵심 무기, 강력한 장타 골퍼마다 자신의 특..

정보/골프소식 2011.11.25

스윙의 중심, 상체를 강화하는 골프 요가!

그린 위에서 주목받는 미녀 골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늘씬한 키, 멋진 패션 센스 등 여러가지를 꼽을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 꼽으라면 바로 체력과 몸매까지 한 번에 잡는 특별한 몸매관리라고 볼 수 있겠죠? ^^ 미녀 골퍼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프로골퍼이자 모델인 안나 로손은 하루 4~5시간의 꾸준한 운동을 통해 이렇게 매끈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골프 요가의 효과를 톡톡히 본다고 하네요! +0+ 그렇다면 어떤 골프 요가를 통해 체력과 몸매관리를 한꺼번에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지금 안나 로손의 골프요가 비법을 공개할게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골프계에는 무게 중심이 딱 잡힌 스윙을 위해 하체 단련 위주의 운동이 유행 아닌 유행이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상체 단련 운동..

정보/골프팁 2011.11.23

최경주 선수가 밝히는 스윙의 비법! 골프 노하우 전격공개!

한국인들에겐 타이거 우즈 보다 훨씬 멋진 골프황제 최경주~! 전매특허 불꽃눈빛(?) ^^;; 으로 세계최정상 골퍼로 올라선 최경주 선수가 자신만의 골프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모든 골퍼들의 숙제, 스윙에 관한 것이죠. 최경주 선수가 말하는 알짜배기 팁을 지금 공개합니다. 1. 스윙은 집중력 있게!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진 고쳐야 되는 습관 중 하나는 바로 공허한 스윙입니다. 남의 스윙과 레슨에는 관심이 있지만 정작 본인이 스윙을 할 때 대충 스윙을 하는 것인데요, ^^; 모든 골퍼에게는 반복적인 강점과 약점이 녹아있는 관성화된 스윙 패턴이 있답니다! 정말 좋은 스윙을 치고 싶다면 이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 것이 필수! 대충 스윙을 하면 자신의 스윙을 파악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집중력 있게..

정보/골프레슨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