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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베스트 나스모에 올라가는 방법

‘아 나도 나스모 (나의스윙모션)에 올라가고 싶다.’ 라고 생각하신 적 있나요? 현재는 나스모에 숙숙 잘 올라가는 노련한 골퍼라도 한번쯤은 저런 생각 해보셨을 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하여 나스모에도 잘 올라가고 베스트 나스모까지 선정될 수 있는 알짜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백문이불여일견 이겠죠? 골프존 회원님들께만 보너스로 공개할 베스트 나스모가 있는데요 바로 골프 마니아로 알려진 미녀배우 박한별씨의 나스모 입니다~! 그린 공략의 필살기인 퍼터 샷~ 정말 깔끔하죠? 힘찬 아이언 샷~ 스윙도 예쁘게 하는 그녀의 바람직한 스윙 정말 닮고 싶네요~ 그런데 지금, 초보골퍼라 나스모 되기 어려워요 라며 고민 하시는 분 계신가요? 그런 분들께 딱 알맞은 골프존의 신개념 러닝 시스템, MyT를 소개합니다. My..

골프존/스토리 2011.11.27

[골프대회] LPGA 선수의 이름을 내건 대회는 몇 개일까요?

스포츠 선수라면 누구나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여는 대회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2011년, 한국의 탱크골퍼,최경주 선수는 올해 그 꿈을 이뤘는데요 바로 ‘KJ Choi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 한 것이죠 이처럼 골프 대회들 중에는 선수들의 이름을 내 건 대회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잭 니클라우스, 벤 호건, 아놀드파머 등 우리가 골프대회, 혹은 브랜드명으로만 들어왔던 것들이 사실은 선수들 이름이며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즈는 전설의 골퍼 보비 존스가 창설한 대회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남성골퍼가 아닌 여성골퍼들의 이름을 내걸고 만든 대회는 없을까요? LPGA 선수들의 이름을 내건 대회 이야기! 지금 소개합니다. J Q1. LPGA 대회의 시작은? LPGA 대회의..

정보/골프팁 2011.11.26

[골프스타] 청 야니와 로리 맥길로이는 닮은 꼴?

타이거 우즈와 애니카 소렌스탐을 잇는 골프 여제와 골프 황제가 닮은꼴이다?! ^^; 22살 동갑인 그들은 현재 세계적인 골프 황제로 부상했는데요, 알고 보니 이 둘 사이에 혹시 도플갱어가 아닐까 하는 엄청난 공통점이 있다고 하네요! =0+ 지금부터 그들의 서프라이징한 이야기! 시작해 볼게요~!:) 내가 제일 잘나가~ 최연소 기록의 대제들 두 선수 다 1989년생, 올해 22살이라는 나이로 최연소 기록을 세운 골프 대제들입니다. 사실 메이저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것도 놀라운 데 이 두 선수는 같은 나이와 비슷한 때에 최연소 메이저 우승을 한 것이죠. 로리 맥길로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US 오픈 최연소 우승, 청 야니는 최연소로 메이저 4승을 기록했답니다. 그들의 핵심 무기, 강력한 장타 골퍼마다 자신의 특..

정보/골프소식 2011.11.25

스윙의 중심, 상체를 강화하는 골프 요가!

그린 위에서 주목받는 미녀 골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늘씬한 키, 멋진 패션 센스 등 여러가지를 꼽을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 꼽으라면 바로 체력과 몸매까지 한 번에 잡는 특별한 몸매관리라고 볼 수 있겠죠? ^^ 미녀 골퍼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프로골퍼이자 모델인 안나 로손은 하루 4~5시간의 꾸준한 운동을 통해 이렇게 매끈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골프 요가의 효과를 톡톡히 본다고 하네요! +0+ 그렇다면 어떤 골프 요가를 통해 체력과 몸매관리를 한꺼번에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지금 안나 로손의 골프요가 비법을 공개할게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골프계에는 무게 중심이 딱 잡힌 스윙을 위해 하체 단련 위주의 운동이 유행 아닌 유행이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상체 단련 운동..

정보/골프팁 201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