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에서 4년간 무명 아닌 무명생활(?)을 했던 전 세계 58위의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피날레 대회인 'CME 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우승을 차지해서 화제라고 합니다! 세계 탑 순위의 골프여제들을 제치고 우승한 선수! 사진 속 활짝 미소짓고 있는 선수가 바로 한국의 미녀골퍼 박희영 선수랍니다! 이 우승 이후 세계랭킹 58위에서 37위로 20순위나 수직 상승한 그녀의 스토리, 함께 만나볼까요? 준비된 재원, 박희영 선수! 박희영 선수는 12살에 골프를 시작했는데요, 아마추어 시절을 한국에서 우수하게 보내고 한국 골프 투어(KLPGA)에서는 6승이나 거둔 기대주입니다. 한 때 국가대표였고 KLPGA 신인왕까지 차지한 후 미국으로 진출했는데요, 진출 4년 만에 짜릿한 첫 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