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바로 용의 해입니다. ^^ 그렇다면 2012년의 주인공이 되는 용띠 선수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한창 라운드를 누비는 젊은 1988년생 선수들일 텐데요, 그 중에서도 요즘 가장 주목 받는 김하늘, 신지애, 이보미 선수부터 전설의 골퍼 잭 니클라우스까지! 용띠 골프선수들을 함께 만나볼까요? 2011 KLPGA 대상 4관왕, 섹시골퍼 김하늘 2011년 아름다운 눈웃음만큼 올해 아름다운 성과를 보여준 김하늘 선수는 대표적인 용띠 선수입니다. 김하늘 선수는 초등학교 때 부모님의 권유가 아닌 본인의 요청으로 방과후 활동에서 골프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하루 1000개씩 공을 칠 만큼 연습벌레 생활을 하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0+ 이렇게 엄청나게 노력한 덕분인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