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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골프레슨

짧은 벙커샷 공략법


골프 중계를 보면 프로들은 볼이 벙커에 빠지더라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가볍게 볼을 건져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마추어 골퍼가 벙커에서 프로와 같은 스윙을 하기는 쉽지 않죠. 벙커에 빠졌다는 심리적 압박감도 작용을 하며 모래 속에 놓인 볼을 치는 것이 아마추어 골퍼에게는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프로들이 짧은 벙커샷을 공략하는 법을 살펴보며 자신의 스윙을 점거해보도록 합시다. 


 

짧은 벙커샷 공략법

 

  

1. 익스플로젼(폭발)샷 만들기

 <출처: gettyimagesBank>


모래에 깊이 묻힌 볼을 꺼내는 벙커샷을 연습할 때 볼에 뒤를 때려서 모래와 같이 퍼올리는 샷을 해야 한다는 조언을 많이 들어보셨죠? 짧은 벙커샷 역시 모래 뒤를 퍼올리는 뒤땅과 같은 느낌으로 스윙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짧은 벙커샷은 비거리가 아닌 벙커에서 탈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볼을 높게 튀어 올려 마치 폭발하는 듯한 샷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폭발샷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드레스를 설 때 볼을 스탠스 중앙에서 약간 왼쪽에 놓아주세요. 볼의 바로 뒤 모래를 쳐 퍼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볼의 위치를 스탠스 중앙에서 약간 왼쪽에 두었다면 무릎 역시 평소보다 조금 더 구부려주세요. 높이가 낮아지는 만큼 볼의 뒤쪽을 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에요. 또한 샤프트 역시 같은 이유로 평소보다 몸 쪽 방향으로 더 기울여질 수 있도록 합니다. 이와 같이 어드레스를 한다면 짧은 벙커 탈출을 위한 폭발샷을 할 수 있답니다!



2. 완만한 스윙으로 짧은 피니쉬 만들기

 <출처: gettyimagesBank>

벙커 탈출을 위해 볼을 퍼올리는 샷을 할 때는 클럽페이스를 열고 완만한 스윙을 해야 합니다. 클럽페이스를 열기 위해서는 그립을 완전히 잡기 전 왼손으로만 클럽을 쥐고 30도 내지 40도 정도 클럽을 열어준 다음 오른손으로 클럽 쥐어 그립을 완성해주는 순서를 따라주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완만한 스윙을 해야 이유는 가파른 스윙보다 볼을 좀 더 쉽게 꺼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백스윙 역시 중간까지만 하며 완만한 스윙을 한 다음 피니시도 짧게 끊어주세요. 백스윙도 짧은 느낌으로 피니시도 허리 높이까지만 하는 짧은 느낌으로 해야 볼을 홀보다 멀리 보내는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답니다.



짧은 벙커샷 공략법을 살펴보니 힘이 아닌 기술적인 요인으로 벙커를 탈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실전에서 연습을 해보며 공략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