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소식 145

GTOUR 역대 최저타수 기록! 채성민 선수의 화끈한 윈터시즌 개막전 우승!

날씨가 제법 추워졌어요~! 골팬 여러분들에게 뜨거운 열기를 전해드리고자 지난 주말 GTOUR 윈터시즌 개막전에 다녀왔습니다! ^^ 11월 첫째주 WGTOUR 윈터시즌 개막에 이어 GTOUR 윈터시즌 개막전도 경기도 시흥 화인 비전 스크린 골프장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개막전답게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대회장이 후끈후끈 했답니다! ㅎㅎ 생생한 현장소식 전달해드릴게요~^^ GTOUR 윈터시즌 1차대회의 경기는 골프존 비전 '아델스코트 CC'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합산으로 윈터 시드전 예선과 결선을 통해, 초청선수 포함 1라운드 108명, 2라운드 64명이 참가하였어요~! GTOUR의 매월 총 상금은 6,000만원! 우승 상금은 1,200만원인데요! 과연 이번 개막전을 화끈하게..

3번~5번 롱아이언! 이제 자신있게 꺼내자! 롱아이언 잘 치는 방법

아마추어 골퍼에게 가장 어려워하는 클럽을 묻는다면, 아마 롱 아이언이라고 답하는 골퍼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조니양 역시도 롱아이언은 칠 엄두가 안나 캐디백 속에 꼭꼭 숨겨놓았답니다. ㅎㅎ 하지만! 계속 숨겨 놓을 수는 없기에 롱아이언 잘 치는 방법을 전수받고자 골프존 아카데미 신인철 프로님께 찾아갔어요! ^^ 롱아이언의 활용과 자신있게 치는 방법~! 골팬 여러분께도 비법 전수해드릴게요! ^^ 롱아이언은 언제 활용할 수 있을까요? - 핀까지의 거리가 남아있을 때, - 거리는 짧은데 맞바람이 불어 공을 낮게 쳐야 할 때, - 내리막 홀이나 런을 만들어야 할 때, - 나무 밑에서 칠 때, 롱아이언은 이렇게 거리가 남았을 때, 우드로 치기는 힘든 환경일 때 활용할 수 있는데요~ 공이 많이 뜨면 바람의 영향을..

2013-14 WGTOUR 윈터시즌 개막전, 미녀골퍼 "김가연" 선수의 우승!

아침, 저녁 쌀쌀한 바람이 불면서 이제 곧 겨울이 올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날씨가 추워질 수록 골프를 사랑하는 골퍼분들이라면 더이상 골프를 즐기지 못할 날씨에 아쉬움이 가득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쉬움을 달래줄 WGTOUR의 윈터시즌이 시작되었어요~!! 날씨와 관계없이 진행되는 대회이기에 WGTOUR는 이제부터 후끈후끈한 열기와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1차 결선의 현장 소식과 우승 주인공은 누구인지 지금 전달해드릴게요! >0

드라이버 탄도가 너무 높을 때, 탄도 낮추는 연습 방법!

드라이버 탄도가 갑자기 높아졌다면? 원인은 잘 모르겠는데... 자꾸 공은 안맞고... 이러면 골프채 드는 것 조차 싫어지는데요~ 드라이버 비거리가 높은 탄도 때문에 나오지 않는다면, 라운드 하는데 있어서 참 속이 많이 상할 것 같은데요~ 프로 선수들이 뻥~ 뻥~ 시원한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것처럼 하늘 높이가 아닌 앞으로 날라가게 하는 방법! 골프존 아카데미 신인철 프로님께 함께 배워 보아요. ^^ 드라이버 탄도가 높은 원인 ① - 백스윙 드라이버에서 공이 높게 뜬다면 먼저 백스윙에서 체중이동이 올바르게 되고 있는지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백스윙을 하면서 체중이 오른쪽으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왼쪽에 남아있는 채로 다운스윙을 한다면 임팩트 시 클럽 페이스가 뒤집어진 채로 맞기 때문에 높은 탄도가 나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