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가 평지로 이루어진 외국에서는 장타와 숏게임에 능하면 고수가 되지만, 산을 깎아 만든 한국의 코스에서는 정확한 티샷과 경사지의 샷에 강해야 싱글골퍼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경사면의 샷은 골퍼의 생존과 같은 문제이기도 한데요^^ 프로들을 보면 모두 트러블 상황에서 최강의 능력을 과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경사지에서의 샷은 균형이 최우선이고 가장 큰 열쇠가 되는 부분이랍니다. 나쁜 라이에서도 좋은 샷을 칠 수 있는 Tip! 소개 할게요~! 트러블 샷으로 골프 고수되는 방법! 볼이 발 아래에 있을 때 연습스윙을 통해 헤드가 지면과 접촉하는 최저점을 빨리 찾아내야 합니다. 스탠스를 안정시키고 머리의 위치를 고정해 체중이동 없이 상체로만 공을 쳐야하는데요. 무릎을 더 많이 구부려 공에 가까이 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