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골퍼와 싱글 골퍼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바로 숏게임입니다. 골프에서 스코어 관리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숏게임, 그 다음이 퍼팅일 것입니다. 어프로치 샷을 3미터 안으로 넣느냐 마느냐에 따라 퍼팅을 성공시킬 확률은 50%나 좌우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숏게임을 지배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라고도 하죠. 오늘은 바로 이 '숏게임'을 정복하기 위해 골프존엘리트아카데미를 찾았는데요. 김봉진 코치, 박지훈 선수와 함께 숏게임 거리를 어떻게 조절 할 수 있는지 그 정확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GEA) "세상에 없던 최고의 시설과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 골프 아카데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