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골퍼분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골프클럽은 바로 '3번 우드'가 아닐까 싶은데요~! 가끔 골프 대회에서 프로 선수들이 Par 5에서 드라이버 못지 않은 비거리로 2온을 시키는 모습을 보면 또 어렵게만 느껴지는 3번 우드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들지요. ㅎㅎ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Par 4에서 3번 우드로 2온 시키는 공략법! 함께 알아보아요~! ^0^ 요즘엔 우드와 같이 유틸리티 클럽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유틸리티는 공을 띄우기는 쉽지만 거리가 짧기 때문에 2온을 노리기에는 약간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페어웨이에 적합한 3번 우드로 공략을 해볼 수 있답니다~! 3번 우드 공략법! 1. 볼의 위치는 왼쪽 보다는 가운데 쪽으로 놓아야 정확한 임팩트 확률 Up! 2. 헤드업은 No! 3.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