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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는 피부관리도 다르다?! 프로골프 선수들의 피부관리법! (유소연, 한현정, 심현화, 이선화 선수)

대부분의 골퍼들은 경기 때 한참을 걸어야 하며, 땀도 많이 흘리고, 주로 대회에 참여 할 때는 많은 국가들을 방문하기 때문에 각 국가별 기후 차이에 적응도 빨리 해야 합니다. 하지만 미녀 골퍼로 불리는 유소연, 한현정, 심현화, 이선화 선수 등은 그야말로 최강 동안피부를 자랑하는데요 ^^; 많은 라운드와 시합을 다니며 장시간 햇빛에 노출이 되는 선수들이 과연 어떻게 피부관리를 하는지! 미스터 존이 파헤쳐보겠습니다! 먼저 미녀 골프선수로 알려진 유소연 선수! 유소연 선수는 이미 TV광고 촬영은 물론이거니와 모델로도 러브콜을 받는 인기절정의 선수인데요, 유소연 선수는 과연 어떻게 피부 관리를 할까요? 유소연 선수는 매 경기 때마다 여행가방 속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킨 케어 제품이 있다고 하는데요,자외선 차..

정보/골프소식 2012.02.21

롱퍼터가 꼼수? 롱퍼터와 숏퍼터에 대한 모든 것!

최근 골프계에서는 롱퍼터 사용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는데요, 미국 골프협회 (USAG)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이 문제에 관한 결론을 내지 못한 채 현재 논쟁은 일단락 되었다고 하는군요. 당분간이 될 지 오랜 시간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프로 선수들은 앞으로도 공식대회에서 숏퍼터와 롱퍼터 관계없이 어떤 퍼터든 계속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과연 롱퍼터와 숏퍼터가 어떤 일로 논쟁에 휩싸였는지 자세히 알아 볼까요? 롱퍼터는 그립 끝을 복부 및 가슴에 고정시킨 채 퍼팅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롱퍼터의 길이 역시 일반 아이언과 드라이버만큼 깁니다. 지난 해 키건 브래들리, 웹 심슨, 빌 하스 등 롱퍼터를 사용하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면서 많은 골퍼들로부터 "롱퍼터는 골프의 본질에 위배되는 것이므..

정보/골프팁 2012.02.20

[골프상식] 알쏭달쏭한 골프용어&은어 한방에 정리하자!

골프를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골프용어를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골프용어들이 외래어이기 때문에 입에 익기가 쉽지 않은데요, 골퍼들이 사용하는 골프용어 중에서도 잘못 이해하고 쓰는 용어가 있기도 하고 골퍼들만이 알 수 있는 은어가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골프 용어들을 간단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 함께 살펴볼까요? 기본적이면서도 헷갈리는 골프용어? 이것부터 알고 시작하세요! 먼저 골프 클럽의 골프용어부터 자세히 알아보고 시작해 볼까요? 골프클럽은 재질에 따라 퍼터, 아이언, 우드의 세 가지로 구분합니다. 이 세 가지 클럽들은 각각의 쓰임이 다른데요, 규정상 14개의 클럽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골프 클럽의 경우 각자의 취향과 실력에..

정보/골프팁 2012.02.19

[LPGA 혼다 타일랜드 2012] 박세리, 최나연 1라운드 공동 2위!

지난 2월 9일부터 2012년 LPGA 투어가 시작되었는데요, 선수들의 치열한 우승다툼 덕분인지 모든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습니다. ^^ 특히 LPGA 개막전이 열린 호주 멜버른 골프클럽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공동 2위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골프팬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데요, 세계 여자 랭킹 1위 청야니 선수를 비롯해 지난 해 상금 랭킹 7위에 올랐던 신지애 선수까지 수많은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하네요. ^^ 지난 LPGA 개막전은 미국의 제시카 코르다 선수가 연장접전에서 장거리 퍼팅을 성공시키면서 유소연 선수와 서희경 선수를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는데요, 우리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는 아쉬움은 잠시! 어제부터 혼다 L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