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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마틴] 클럽 페이스 포지션

조니양 2012. 6. 23. 06:00

  

Club Face Position

클럽페이스 포지션

  

 

구질을 결정하는 가장  요인은 임팩트  클럽페이스 포지션과 패스이다

 

대부분 우리는 스윙 포지션에 연습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만 그립, 그립 압력과  압력엔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

 

패스는 플레인이 너무 편편하거나 가파르면 클럽페이스에 영향을   있다

그러나 대부분 클럽페이스 포지션은 , 손목과 팔의 압력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여기서, 클럽페이스는 스퀘어, 오픈, 그리고 클로스 이렇게 세가지 포지션뿐이다 

 압력은 릴렉스하거나 타이트하다

 

그렇다면 스윙  손의 위치과 압력에 의해 정확한 클럽페이스의 포지션은 어떻게 만들  있을까?

 

여기 좋은 압력을 만드는 아이디어가 있다.

 

 

 

1. 8 그리기 드릴 

 

-  드릴은 보통의 포지션으로 서서   있다.

 

클럽을 잡고  팔을   가슴까지 올리고 샤프트가 몸과 45도가 되도록 한다.  

 

  클럽의 헤드로 숫자 8 그린다.   

 동작으로 클럽헤드를 충분히 느낄  있도록 손목을 릴렉스하게 되고

 동시에 손의 압력을 느낄  있다

 

  연습법은 손목이 약간 피곤함을 느끼기 시작할 때까지 반복한다

 

 

 

2. 더블 오버랩핑 그립 

 

-  연습법은  트레비노 선수가 연습했을  사용했던 방법이다

 그립은 우선 오버랩핑 그립을 사용하여 배울  있다

 

차이점은 오른손의 소지를 왼손의 소지과 약지 사이에 올려놓는 대신 약지와 중지에 올리는 것이다.

 

 

 

3. 중력드릴 

 

- 양팔을 좌우로 벌려 어깨높이에서 자연스럽게 몸의 양 옆으로 떨어지도록 한다

팔을 아래로 떨어뜨릴  부가적인 힘을 가하지 않도록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습을   팔을  빨리 떨어지도록

의도적으로 힘을 쓰는데 최상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팔이 중력의 속도로 떨어지도록 하는 것이

 관절에 최상의 느낌을 받을  있다

 

 

 

4. 손가락 드릴 

 

- 스윙 중 손가락에 적합한 압력을 향상시킨다

 

대부분 좋은 않은 샷은 손의 압력으로 인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 

대부분 골퍼는 그립이 너무 느슨하거나 너무 타이트하다

 

우리가 플레이 해가면서 그립이 서서히 타이트해지는 이유는

안 좋은 샷이 나오거나 또는 샷을 칠 

 너무 잘하려고 애쓰기 때문이다. 이러한 긴장은 스윙에서 암과 같은 존재이다

 

대부분의 경우 몇 번의 좋지 않은 샷을 칠 때 까지는

손의 압력이 이런 결과를 낸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

 

5손가락 그립을 연습하기 위해서는 보통의 그립을 잡는다

 

그리고 왼손에서 검지와 엄지를 오른손에서는 엄지, 검지 그리고 약지를 뗀다

그립의 압력을 느끼며 천천히 연습스윙 한다

 

처음에는 클럽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다섯 개의 손가락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그럴 염려는 없다

다른 손가락들은 그립에 텐션을 가한다

 

이 연습법은 손가락에 최상의 압력을 익히며

팔이 적합한 동작으로 스윙할 수 있도록 하는 열쇠가 된다.

 

 

 

5. 임팩트 시 오른손 때기 드릴 

 

- 이 연습법은 다운스윙 시 임팩트에서 오른손을 떼고 왼손과 팔로 스윙을 피니쉬하는 드릴이다 

 

이 연습 시에는 천천히 릴렉스하게 시작한다

 

연습 후 편해지면 점점 속도를 늘려나간다 

이 연습을 할 때는 팔로우스루(왼팔)가 너무 타이트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왼팔이 타이트하면 왼쪽 어깨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스윙  정확한 압력으로 대부분 클럽 페이스의 문제를 해결할  있음을 발견하였다.

 

위의 연습법들은 클럽헤드의 느낌을 갖는데에 도움이 되며 스윙가이드란 도구를 정확히  사용하면

클럽페이스의 안정감을 갖게  것이다.

 

 

 

클럽페이스 포지션은  스윙시 손의 방향에 의해 영향을 받을  있다

 

이것의 한 예로 백스윙  손을 돌릴   동작으로 인해 클럽 페이스가 열리게 된다.

이럴  클럽페이스가 임팩트에서 다시 스퀘어로 되는데  어렵다

 

플레이어들이 손을 돌리는 대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중의 하나는 손목 코킹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젊었을   같은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것이 사실인 것을 안다

 

손이 도는  하나의 이유는 너무 타이트한 오른손의 그립 압력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께 손의 긴장을   있는  개의 연습법을 소개해 드렸다

테이크 어웨이 (스윙 시작) 클럽 페이스가 닫히는 것은  같은 손의 타이트한 압력 때문이다.

 

 

 

클럽페이스가 닫히거나 열리는 것은 넓은 아크 또는 백스윙  손이 너무 플랫하기 때문이다.  

 

플레이어들은 백스윙  손이 오른쪽 어깨 바깥으로 나와 있는지 조심해야 한다

 

 포지션은 탑스윙  페이스가 닫기는   원인이 된다 

클럽이 백스윙  너무 아웃사이드나 인사이드라면

클럽의 포지션에 변화를   있다.

 

클럽페이스 방향은 대부분  포지션과 , 손목, , 그리고 팔관절의 압력 때문에 변화한다

 다른 요소는 백스윙과 다운스윙  손의 패스, 백스윙  팔꿈치의 포지션과 팔의 플레인이다.

 

 

 

플레이어들이 스윙 시 클럽의 페이스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은 

볼의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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