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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를 잘 치는 방법!

페어웨이 우드를 잘 치기 위한 3가지 필수사항에 이어 우드를 잘 치는 방법을 골프존아카데미 분당정자점의 홍재영 프로와 배워보도록 할게요. 우드로 만족스러운 거리를 내지 못하는 골퍼들을 위한 우드 잘 치는 방법! 만나볼게요 우드를 잘 치는 방법 우드에서 많이 오는 문제점은 우드로 만족스러운 거리를 내지 못한다는 점인데요. 거리를 내지 못하는 원인은 간결한 스윙이 페어웨이 잔디에서 볼을 깨끗하게 쓸어치는데 도움 된다고 생각해 스윙아크를 작게 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만족스러운 거리를 내는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백스윙을 하는 동안 왼팔을 곧게 펴고 임팩트 때는 양팔이 어깨에서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도록 합니다. 백스윙 때 오른손 그립의 악력을 높여주는데 만일 오른손으로 왼손 엄지 위를 압박하는 것을 유지..

직장인이여 골프를 시작하자! 직장인 캠페인 첫 번째 시간!

직장인이여 골프를 시작하자!! 직장인 캠페인 그 첫 번째 시간. 경기도 화성에 있는 ASML KOREA와 함께했습니다. 차 없는 뚜벅이도? 장비가 없어도? 눈치 보이는 신입사원도? 용돈 받는 과장님도! 골프를 시작하자! Why not?? 골프존이 있으니까! 요즘 광고를 통해서도 자주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반가와요 골프존~! 직장인이여 골프를 시작하자!! Why not? 골프존이 있으니까! 10월16일 행사 당일!! 첫 번째 직장인 캠페인을 위한 특별 게스트! 골프여신(?) 김민아 아나운서와 골프를 사랑하는 인기 개그맨! 정명훈, 홍인규씨의 진행아래 진행되었습니다.(우아~ 연예인 대박) 자, 이제 모두 다같이 골프에 매력에 흠뻑 빠질 차례죠.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많은 ASML직원분들께서 행사에 참여해..

골프존/스토리 2014.10.21

[대학생기자] LPGA in KOREA, 하나외환 챔피언십!

무더운 여름을 지나 밤낮 일교차로 인해 추운 요즘, 오랜만에 인천 스카이 72 오션코스에서는 뜨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로, 한국에서 열린 유일한 LPGA 하나외환챔피언십 때문인데요 제가 직접 대회 마지막날 라운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나외환 챔피언십! 현장 속으로 역시 국내에서 열린 유일한 LPGA 대회답게 뜨거운 응원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갤러리 주차장은 이미 만석이 되어 양방향 갓길에 차가 길게 늘어설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LPGA 하나외환챔피언십에는 상위랭커 59명과 KLPGA 상위 12명 , 대회조직위원회 추천선수 7명까지 해서 총 78명의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컷이 없는 대회이기에 1라운드부터 마지막날 라운드까지 ..

정보/시리즈 2014.10.20

페어웨이 우드를 잘 치기 위한 3가지 필수사항

많은 골퍼들이 우드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는데요. 드라이버처럼 띄워서 치는 것은 아니지만 드라이버처럼 스윙해야하고 아이언이 아니지만 바닥에서 샷을 해야하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페어웨이우드를 들었을 때는 토핑, 드롭킥, 혹은 볼의 윗부분을 치는 샷 등 다양한 미스샷에 대한 부담을 가장 잘 느끼는데요. 그 이유는 페어웨이우드는 지면에 놓인 볼을 치는 클럽 가운데 로프트가 가장 작은 클럽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페어웨이 우드를 잘 치기 위한 3가지 필수사항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페어웨이 우드를 잘 치기 위한 3가지 필수사항 1. 볼의 위치를 정한다. 볼의 위치를 왼쪽 겨드랑이 바로 안쪽에 놓습니다. 이 위치는 어드레스 때 볼 뒤에서 준비하는 감각을 만들어준답니다. 2. 길게 쓸 듯이 친다. 페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