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심판이 없는 스포츠이자, 에티켓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기도 하다. 서로가 서로에게 존중을 하면서 같이 즐기는 스포츠이지만, 얼굴을 붉히는 경우가 있는데 골프계의 다양한 방면에서 진상 상황을 알리고자 한다. 상황 1. 선수와 선수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 사이에서 발생한 일이었다. 같은 조에서 대회 라운드를 도는 선수 A는 흡연자였다. 티샷을 이동하고 세컨샷을 치러 이동하는 시간이나, 티샷을 하고 다른선수들의 티샷을 기다리는 도중에 흡연을 종종하고는 했었다. 선수 B는 비흡연자이며, 흡연을 굉장히 불쾌하는 듯 했다. 선수 A의 흡연으로 인한 연기로 선수 B에게 영향을 미치어 샷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과연 선수들의 대회 도중 흡연이 정당화가 맞는 건지 의아한 순간이었다. 상황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