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을 다지려고 갔다가 부담을 다지고 돌아온다는 워크샵은(ㅎㅎ;) 골프존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골프존에는 워크샵보다 가볍고, 골프에 더 가까운 '플레이샵(Playshop)'이 있답니다. 골프존에서는 이 플레이샵 기간이 되면 국내와 국외로 장소를 정하여 친목을 다지고 골프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갖는답니다. 특히 이번에는 플레이숍 기간에 맞춰 중국, 방콕, 보라카이 등 해외를 다녀온 골프존 피플들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미스터존이 각양 각색 골프존 피플들의 플레이숍 후기를 비교해보았답니다. 비교체험 극과 극! 지금부터 골프존 피플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_+ "플레이샵, 어디까지 가봤니?" 난 보라카이로 간다 화려하고 깨끗한 물빛과 푸른 하늘로 유명한 청정의 섬 보라카이! 신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