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714

안전하게 겨울 라운딩을 즐기는 방법은?

겨울골프에 있어서 타계절 보다 더 챙겨야 할 것은 바로 ‘안전’ 입니다. 안전이야 말로 겨울 골프의 덕목 중 하나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데요, 오늘은 우리 렛츠 골프존 블로그 식구들의 안전한 겨울 라운딩을 위해서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지켜야 하는 겨울골프 주의사항을 알아볼게요! ^^ 1. 체온조절에 용이한 옷을 입어주세요! 마냥 춥다고만 생각해서 두껍게 껴 입다가는 라운딩도 제대로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벗으면 춥고 입으면 덥기 때문이죠. 필드 라운딩 시 땀이 나고 식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려 고생하지 않으려면 체온 조절은 필수적입니다. 이럴 땐 편차가 나지 않도록 온도 조절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이럴 땐 가볍고 얇은 옷을 겹쳐 입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배출하고 열을 보호하는 기능이 잘 ..

정보/골프팁 2012.01.13

[골프스타] 세상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그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골프여왕’ 박세리

골프선수들의 활약상과 이미지는 선수 자신 뿐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 영향을 미치곤 하는데요, 골프선수를 스폰해 주는 기업의 주가가 상상도 못 할 만큼 폭등하는가 하면,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투자해서도 얻지 못했던 홍보효과를 단번에 누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세상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그들! 대표적인 골프선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골프 여왕’ 박세리에 대해 알아볼까요? 타이거 우즈 – 주가와 TV 시청률을 움직이는 신의 사나이 백인우월주의 골프에서 단번에 이미지를 바꾸게 만든 타이거 우즈의 첫 번째 골프 스승인 듀런은 그에 대해 “그 아이는 천재였습니다. 모차르트는 한 편의 악곡을 쓰기 전에 머릿속에 완전히 구상을 마쳤다고 합니다. 저는 타이거한테 그걸 보았습니다. 그는 모든 샷을 머릿..

정보/골프팁 2012.01.12

[골프선수] PGA에서 활약하는 골프선수들의 별명은? ‘황제’ 타이거 우즈부터 ‘붐붐’ 프데드 커플스까지!

본인의 이름보다 별명이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선수들이 있죠? ^^ 우리 렛츠 골프존 가족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텐데요, 일례로 최경주 선수는 ‘탱크’ 라는 별명이, 그리고 타이거 우즈에게는 ‘황제’ 라는 별명이 이름만큼 친숙하답니다! 이처럼 프로 골퍼들 사이에는 특정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이나 특징에 따라 애정을 가지고 별명을 붙여 부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황제’ 타이거 우즈 부터 ‘붐붐’ 프데드 커플스까지 그 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재미있는 선수들의 별명을 알아볼게요! ^0^ 1. 말이 필요 없는 ‘황제’ 타이거 우즈(Eldrick Tiger Woods) 타이거 우즈 (EldrickTiger Woods) 출생 1975년 12월 30일 (미국) 신체 185.4cm, 83.9k 가족 아버지 얼..

정보/골프소식 2012.01.11

2012년 LPGA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알렉시스 톰슨(렉시 톰슨)

LPGA 지각 변동을 일으킬 골프 신동이 나타났습니다! 아직 한국인들에겐 낯선 이름일 수도 있는 알렉시스 톰슨(렉시 톰슨) 이랍니다! 알렉시스 톰슨은 데뷔 전부터 주목 받던 무서운 신인 중 한 명인데요, 드디어 세계랭킹에서도 고공행진을 하기 시작다고 하네요! +0+ 미국에서 불어온 무서운 골프돌풍, 대체 알렉시스 톰슨이은 누구인지 한 번 알아볼까요? 청 야니의 대항마로 떠오르는 미국 골프 유망주 알렉시스 톰슨은 1995년 2월 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18세의 어리지만 매력적인 골퍼랍니다! 알렉시스 톰슨은 5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12세 나이로 2007년 US여자오픈 본선에 진출하며 이름을 알렸답니다. 13세 때부터 알렉시스 톰슨을 지도해온 세계적 교습가 짐 맥린은 알렉시스 톰슨이 아마추어 ..

정보/골프소식 201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