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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우 프로 칼럼] 페어웨이 우드샷

조니양 2013. 2. 27. 06:00

 

 

 

페어웨이 우드샷 폴로스루와 피니시 편

 

 

 

이도 비슷하고 신체적 스펙, 즉 체격도 비슷한데 어떤 사람은 거리가 더나가고 어떤 사람은 덜 나가는 경우를

 

우리는 주변에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힘이 좋아서? 운동신경(감각능력)이 뛰어나서? 스피드를 잘 내니까?

 

물론 거리라는 것은 힘과 스피드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무시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꼭 힘과 스피드만으로 거리의 한계를 말 할 수는 없습니다.

 

거리를 내는 요소에도 플러스알파는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거리를 내는 플러스알파는 다름 아닌 폴로스루구간의 요령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폴로스루를 가져갈 때 아마추어와 프로의 모습을 보면 아주 쉽게 구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임팩트에서 그 직후에아마추어는 퍼 올리고 프로는 던져주는 것이지요.

 

이글을 읽고 계신 독자 분들도 퍼올리는 것과 던져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을 줄 압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퍼 올리는 스윙을 하고 있는지 던져주는 스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를 줄 압니다.

 

이번 편에서 폴로스루를 어떻게 하면 던져주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드릴 테니 본 칼럼을 잘 참고하셔서

 

여러분들의 골프스윙과 비거리 확보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클럽헤드가 임팩트때부터 닫혀져가는 모양으로 볼을 쳐야.

볼을 치고난 직후에 그립을 잡고있는 양손이 X자 모양으로 교차되도록.

볼을 치고난 직후에도 얼굴 안면과 시선은 볼이 놓여있던 지점을 보고 있어야.

피니시 까지 왼발 수직벽은 유지되어야 하고 몸의 균형도 잡아주어야.

 

 

 

폴로스루 시작(사진1)

 

 

 

 

골프를 어느 정도 칠 줄 안다면 아마추어나 프로들 모두 다운스윙을 시작해서 볼을 치는 순간에

 

대체로 클럽헤드 페이스는 타깃방향과 정면으로 일치되는 스퀘어 모양새는 잘 만듭니다.

 

그런데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점은 아마추어 분들께서는 대개가 임팩트때는 스퀘어하게 잘 맞추지만

 

맞춘 이후에 문제가 생깁니다.

 

무슨 문제인가 하면 임팩트 직후 타깃방향으로 일치하면서 클럽헤드가 오랫동안 평행으로 지나가야

 

방향성이 좋아지는 줄 알고 있는 것이 바로 문제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보듯 임팩트를 하고 난 이후 클럽 헤드 페이스면은 타깃 방향을 바라보면서 길게 빠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타깃방향을 기준으로 한다면 시계반대 방향으로 90도 이상 회전이 되면서 닫혀져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임팩트에서 폴로스루구간에 클럽헤드는 타깃방향과 일치를 이루면서 빠져나간 것이 아니라 닫혀가면서

 

볼을 치고 빠져나가는 모습으로 진행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헤드가 시계반대방향으로 닫혀 지면서 회전되어 지나가게 되면 클럽헤드는 타깃방향으로 스퀘어하게 밀어주는

 

스윙에 비해 엄청난 스피드를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볼을 밀어내는 추진력(던져준다는 표현과 같은 맥락의 이야기 임)이 생겨

 

비거리를 극대화 시키는 효과까지 생기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헤드를 던져주고, 추진력을 만들어 주는 스피드를 내는 비밀입니다.

 

이런 스윙을 하게 되면 사진에서 보듯 그립을 잡고 있는 양팔의 모습은 X자 모양으로 교차되어 있으며,

 

그립을 잡고 있는 오른손은 왼손 위로 올라타 있고 오른팔은 일직선으로 펴져있습니다.

 

볼을 치고 난 직후 바로 이렇게 폴로스루 모양을 만들어가는 스윙을 할 때 비로소 볼의 추진력과 함께 스라이스도 잡아주며

 

방향성이 좋은 샷을 날릴 수 있게 되는 것이랍니다.

 

 

 

다음은 피니시입니다.(사진2)

 

 

 

피니시를 가져갈 때 사진2번에서 보듯이 왼발 수직벽은 허리를 잇는 선에서 어깨까지 일직선(수직벽)을 만들고

 

오른쪽 어깨가 타깃방향 까지 돌아가고 클럽샤프트는 등에 닿는 것을 볼수 있고 피니시가 된 모습에서 왼발로 자연스럽게

 

몸의 균형중심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유지하면서 날아가는 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피니시가 다 될 때 까지 클럽헤드가 등뒤로 회전되어 넘어 가도록 하고 밸런스를 잡는 습관을 길러 준다면

 

여러분들도 페어웨이 우드 샷을 프로골퍼처럼 멋진 스윙을 할 수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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