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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골프팁

가을 골프패션! 블랙과 레드 컬러를 잡아라~!

 

<사진출처: 123RF>

 

 

라운드 하기에 너무나 좋은 골프의 계절 가을!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 많은 분들이 푸른 잔디 위에서 가을 골프를 즐기고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절이 바뀌고 오랜만에 클럽을 잡으신 분들이라면 골프 실력만큼 필드에서의 패션도 신경 쓰일 텐데요, 철 지난 여름 아이템은 이제 트렁크 안에 넣어두고 가을에 딱 어울리는 색상과 아이템으로 남들보다 조금 더 특별해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타일링에 살짝 변화를 주는 것 만으로 누구나 가을 골퍼로 바뀔 수 있답니다! 골프존이 제안하는 올 가을 골프패션 스타일링! 바로 블랙과 레드 컬러로 올 가을 필드 위 최고의 패셔니스타에 도전해 볼까요?

  

 

 

<사진출처: 골프존닷컴>

 

 

톤 다운된 레드 컬러로 필드 위에서 맞이하는 가을!

 

이번 가을 시즌에는 그야말로 톤 다운된 레드 컬러가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패션은 물론 메이크업까지 톤 다운된 레드 컬러가 큰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와인색을 닮은 레드 컬러는 푸른 잔디가 펼쳐진 필드 위에서도 무척 잘 어울린답니다. 필드 위에서 조금 더 패셔너블해 보이고 싶은 남성분들이라면 최근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창우 선수처럼 짙은 레드 컬러의 상의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굿~! 레드 색상 특유의 열정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이지적인 가을 골퍼로 거듭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죠?

 

 

 

<사진출처: 골프존닷컴>

 

 

필드 위 패셔니스타 미녀골퍼 김하늘 선수와 한화금융클래식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선수도 톤 다운된 레드 컬러로 가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비슷한 레드 톤의 하의지만 하의를 각각 스커트와 팬츠, 상의를 블랙과 화이트로 다르게 매치해 주면서 전체적인 느낌도 많이 달라졌는데요, 스커트에 블랙의 상의를 매치한 김하늘 선수는 발랄해 보이면서도 심플한 모습을, 화이트 상의를 매치한 김세영 선수는 심플하면서도 강렬해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블랙의 상의에 레드톤의 하의를 매치한 김하늘 선수와 이창우 선수는 꼭 커플룩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

 

 

<사진출처: 골프존닷컴>

 

 

시크함의 대명사 블랙으로 가을 골프패션 스타일링 완성!

가을에 빼 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컬러, 블랙! 블랙 컬러는 어떤 컬러와 매치해도 코디가 쉬우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많은 골퍼들의 잇 컬러로 사랑 받는 컬러랍니다. 특히 가을에는 화이트-그레이-블랙으로 이어지는 모노톤의 코디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조민근 선수와 이창우 선수는 나란히 블랙 컬러의 상의를 매치해 깔끔한 느낌을 주었답니다. 심지어 골프슈즈도 블랙과 화이트가 섞여있는 비슷한 디자인의 신발로 꼭 형제 같은 느낌을 주네요! ^^ 살짝 차이가 있다면 조민근 선수는 화이트-블랙의 대비되는 코디로 심플한 느낌이 강하게 나고, 이창우 선수는 그레이 컬러의 팬츠와 블랙의 모자를 매치해 조금 더 진중한 느낌이 난다는 것! 하지만 필드 위에서는 둘 다 모두 잘 어울리죠?

 

 

 

<사진출처: 골프존닷컴>

 

가을에는 모름지기 체크도 빼 놓을 수 없죠! 이정민 선수와 홍성민 선수도 나란히 블랙톤과 그레이톤의 체크무늬 팬츠를 입고 가을의 느낌을 풍겼는데요, 특히 이정민 선수는 블랙의 상의와 함께 체크무늬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했답니다. 홍성민 선수는 레드와 네이비가 섞인 패턴의 베스트를 함께 입어 그야말로 가을남자의 느낌을 풍성하게 풍기는군요. 가을에 블랙톤이라 너무 밋밋해 보일까 걱정했다면 이정민 선수와 홍성민 선수처럼 체크무늬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사진출처: 골프존닷컴>

 

 

레이어드의 계절 가을, 톤온톤 & 톤인톤 컬러매치로 깔끔하게!

마냥 무더웠던 여름과는 다르게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다 보니 여러 겹으로 옷을 레이어드 해서 입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반팔이나 얇은 긴팔을 입은 후, 바람막이 등을 겉에 입어서 쌀쌀한 날씨에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 기온이 올라 더워질 때면 벗곤 하지요. 여름에는 반팔 티셔츠에 팬츠 또는 스커트 등 티셔츠와 바지(스커트) 조합만을 매치했다면, 가을에는 바람막이 또는 니트가 추가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색상 매치! ^^ 톤온톤, 또는 톤인톤의 컬러 매치의 공식만 안다면 깔끔한 가을 골퍼로 거듭날 수 있답니다.

 

 

<사진출처: 골프존닷컴>

 

 

그렇다면 여기서 잠깐, 톤온톤과 톤인톤은 무엇일까요? 먼저 톤온톤(tone on tone)은 동일 색상으로 톤이 다른 배합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한 벌의 느낌이 나도록 같은 색상으로 맞춰 입는 것이지요. 톤온톤은 가장 쉽고 편한 코디면서도 보는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답니다. 여기에 채도나 명도 등 배색을 준다면 아주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요, 보통 남자들의 정장 수트가 아주 기본적인 톤온톤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이수민, 이창우 선수의 화이트와 블루의 톤온톤, 김지민 선수의 핑크색 톤온톤, 민디 김 선수의 그린으로 맞춘 톤온톤처럼 말이죠! ^^

 

 

<사진출처: 골프존닷컴>

 

 

톤인톤(tone in tone)은 다른 색상이지만 같은 명도와 채도에 머물러 있는 색상의 조합을 말합니다. 컬러만 잘 활용한다면 아주 개성 있는 모습도 연출이 가능하지요. 봄과 여름에는 옅은 색의 파스텔 계열을, 가을과 겨울에는 짙은 계열로 연출하면 톡톡 튀면서도 계절에 맞는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이동민 선수는 레드와 블루로 일명 태극기 패션(?)을 보여주었고, 권지람 선수는 그린을 닮은 에머랄드 색 팬츠와 줄무늬 상의를 매치해 싱그러운 느낌을 주었답니다. 김하늘 선수는 주황색과 상큼한 스카이블루 색상으로 발랄한 느낌을 주었네요! 어떤가요? 톤온톤도 톤인톤도 요령을 알고 나니 정말 쉽죠?

 

 

 

<사진출처: 123RF>

 

가을이 만연한 필드, 그리고 가을 골퍼! 오늘 알려드린 가을 골프패션 스타일링이라면 멋쟁이 골퍼가 되는 것도 어렵지 않겠죠? 블랙과 레드의 환상적인 조합, 그리고 톤에 맞춰 입는 맞춤 스타일링까지! 지금 바로 멋쟁이 가을 골퍼에 도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