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실수를 줄여가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죠. 실수를 줄이면 스코어도 줄어드는 기쁨을 누리게 되는데요. 필드를 나가본 골퍼라면 누구나 먼 거리 보내는 것보다 100m 내의 짧은 거리를 정확히 보내는 것이 더 어렵고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 같아요. 파5홀에서 드라이브 샷 OB가 나고 세컨 샷으로 그린에 못 올리더라도 훌륭한 어프로치로 홀 컷에 붙이고 원 퍼트로 가볍게 마무리하면 보기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프로치와 퍼팅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낄 수 있답니다 :) 그 절실함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줄! 숏게임 노하우 알려드릴게요!! 숏게임을 잘하기 위해서 숏게임을 잘하기 위해서는 티샷이나 세컨 샷을 할 때 무조건 거리를 많이 내기 보다는 자신있는 거리를 남긴 거리만 보내도록 하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