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소식 146

[LPGA 하나외환은행 챔피언십] 세계적인 골프스타 총출동!

지난 2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에서는 LPGA투어 하나외환은행 챔피언십이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청야니, 최나연 등 세계적인 골프스타들이 총출동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대회의 우승컵은 노르웨이의 페테르센 선수에게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럼 이번 LPGA 하나외환은행 챔피언십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함께 돌아볼까요? ^0^ 2007에 열렸던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던 페테르센은 5년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 5타를 앞선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했지만 최종라운드에서 극심한 난조를 보였는데요, 결국 3번 홀과 12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매튜에게 공동선두를 허용하고 말았지요. 이 후 페테르센은 17번 홀에서도 보기를 범할 위기에 몰렸지만, 그림과도..

[KLPGA 투어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미녀골프 김하늘의 역전 우승!

지난 7일 제주시 오라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에서 김하늘 선수가 최종합계 8언더파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0^ 김하늘 선수는 지난해 11월 김영주 골프여자오픈 우승 이후 11개월 만에 우승을 하며 그 동안의 갈증을 속 시원하게 풀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러시앤 캐시 채리티 클래식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미스터 존과 함께 돌아 보아요~! ^^ 김하늘, 막판 대 역전 드라마를 펼치다 김하늘 선수는 2라운드까지는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던 조영란 선수에게 4타 뒤진 공동 4위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의 경기 초반부터 매서운 추격전에 시동을 걸었는데요, 2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후 6번 홀에서 8m짜리 긴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공동 2위로 올..

[투어 챔피언십] 스네데커, 투어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페덱스컵 우승까지!

지난 24일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에서 펼쳐진 PGA투어 플레이 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브랜트 스네데커가 최종합계 10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스네데커는 투어챔피언십의 우승과 함께 2012년 페덱스컵 챔피언에도 등극하며 10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그럼 이번 챔피언십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미스터존과 함께 돌아보아요^0^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을 가진 스네데커는 이번 경기에서 역시 중간에 몇 번의 위기에 빠졌지만, 결과적으로는 드라마틱한 승부를 연출했답니다^^ 저스틴 로즈와 함께 2타 차 공동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스네데커는 3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6번 홀에서 티 샷을 워터 해저드에 빠트리는 바람에 더블 보기를 적..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여제 신지애,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으로 화려한 부활 기록!

지난 17일, 영국 리버풀의 로열리버풀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신지애 선수가 부활을 알리며 4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9차의 연장의 혈투도, 영국의 악명 높은 궂은 날씨도 우승에 목 말랐던 신지애 선수의 앞을 가로 막지는 못했답니다.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 선수는 이번 우승을 합쳐 메이저 통산 2승, LPGA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했지요. 그럼 이번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서 신지애 선수의 흥미진진한 우승 스토리, 미스터 존과 함께 돌아볼까요? 신지애, 최종라운드에서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다 2라운드에서 4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신지애 선수. 3라운드에서는 타수를 많이 줄이지 못하며 베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