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소식 146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나상욱의 눈물과 아쉬움을 남긴 PGA 제5의 메이저 대회

미국 현지시간 5월 13일, 프로 선수들의 승부욕이 부딪히며 한껏 뜨거운 열기로 불탔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마무리되었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 소그래스 TPC에서 4일 간 진행된 이번 챔피언십은 ‘제5의 메이저 대회’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의 큰 대회인데요, 최경주, 배상문, 나상욱, 양용은 등 내로라 하는 한국 프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서 화제를 낳기도 했지요. 그렇다면 세계의 이목을 한 데 모은 이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굵직굵직한 사건들!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한 번 돌아볼까요? 2011 디펜딩 챔피언 최경주 선수! 지금은 휴식이 필요하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도 2001년 이후 우승해본 적이 없다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그 극악의 난이도를 이겨내고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우뚝 세운 사람은 다름아닌 최경..

[2012 일본 LPGA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 위너 안선주! 그녀의 값진 눈물과 바꾼 시즌 첫승!!

지난 5월 6일, 푸른 잔디 위에 선 자랑스러운 태극 낭자 안선주 선수!! 드디어 그녀가 2012년 일본 LPGA에서 시즌 첫 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무엇보다 화제가 된 것은 우승이 확정되자마자 그녀의 눈에서 넘쳐 흐른 눈물이었는데요, 그 동안의 고생과 심적 부담을 절절히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눈물이었다고 하네요! 그 감동의 현장, 다시 한 번 짚어볼까요? 일본 LPGA, 한국 여자 골프 올스타전이 되다!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된 JLPGA 메이저 첫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세계 골프인들의 시각이 일본 열도로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어째 아무리 방송을 지켜봐도, 일본 LPGA의 느낌이 느껴지지 않는 듯 합니다. 국내 대회에서도 얼굴을 보기 쉽지 않았던 국내 골프 스타들의..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 국내 골퍼들의 멋진 플레이부터 무명 골퍼의 우승까지!

‘발렌타인’이라는 말을 들으면 초콜릿을 떠올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네? 술 이름이 먼저 생각나신다구요? ^^; 초콜릿처럼 달콤하진 않았지만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발렌타인’이 있답니다! 바로 국내에서 진행된 유일한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인데요, 지난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챔피언십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여 세계랭킹을 뒤집는 우승결과가 나왔답니다. 이 믿기지 않는 놀라운 소식이 국내외 골프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우리나라 선수들에게는 기대와 아쉬움이 남는 경기이기도 했지요. 그럼 지난 발렌타인 챔피언십 이모저모! 함께 살펴볼까요? 베른트 비스베르거의 우승, 세계 랭킹 170위의 반란! 2012년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는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이변이 ..

[LPGA 롯데 챔피언십] 별들의 전쟁에서 선방한 대한민국 여자 프로 골퍼들!!

빰빠라밤~! 지금 저는 흥분의 도가니랍니다. ^^; 바로 22일 일요일에 마무리 된 LPGA LOTTE 챔피언십 때문이지요! 총 상금이 무려 170만 달러(약 19억6000만원)에 달했던 이번 대회는 그 동안 보기 어려웠던 국내외 여성 골퍼들, 그리고 주목 받는 슈퍼 루키들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던 황금 같은 시간이었답니다.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선전한 우리나라 골프 여전사들이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그럼 저와 함께 이번 챔피언십의 감동을 되새겨 볼까요? ^^ 별들의 전쟁, 국내외 여자 골프 톱 랭커들 총 출동! 이번 롯데 챔피언십은 첫 회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회 규모와 상금이 어마어마한 탓에 내로라하는 여성 프로 골퍼들이 전부 하와이로 모였답니다. 특히나 LPGA 스타 골퍼들이 대거 출전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