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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로드 원정대] 첫 번째 골프여정! “골프존 비전” 체험 현장

골프존과 함께 다양한 토털골프문화를 체험하고 전파하게 될 골프로드 원정대! 골프 테스트, 카메라 테스트를 거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인의 원정대원 소식을 조니양이 생생하게 전해 드려 왔었는데요~ 지난 4월 27일 발대식 이후 골프로드 원정대의 소식이 뜸해 궁금하셨죠? 5월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골프존 파크 본점에서 드디어 첫 공식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떤 체험이 있었냐구요? 그것은 바로 골프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골프존 비전”! 골팬 여러분들도 함께 체험하실 수 있도록 조니양이 안내해 드릴게요~ ^0^ 발대식 이후로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된 원정대원들의 모습은 여전히 활기차 보였습니다. 골프존 비전으로 어떤 체험을 하게 될 것인지 기대에 들뜬 표정으로 오랜만에 만난 대원들끼리..

정보/시리즈 2013.05.21

[골프인앱스 : 소피아의 골프요가] 비거리 늘려 보기!!

골프 요가를 통해 비거리를 늘려보자. 골프를 흔히 멘탈 게임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자신을 컨트롤할 수 없다면 결코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없는 것이 골프입니다. 실력 차이가 종이 한 장 차이라 말하는 프로 골프 세계에서도 멘탈이 강한 선수가 결국 우승컵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럼, 아마추어 골프의 세계는 어떠할까요? 작은 내기지만 내기 골프를 많이 해본 골퍼가 최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내기 골프 경험이 많다는 얘기는 그 만큼 필드 경험이 많다는 얘기이고, 또한 돈을 크게 잃었을 때 분명 자신을 컨트롤 하지 못해 그런 결과가 나왔음을 실감하기 때문입니다. 골프에서의 실수는 늘 쉬운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평균 200야드를 보내는 골퍼가 180야드를 보낸다고 실수한 것일까요?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

정보/골프팁 2013.05.17

[최여진 프로 칼럼] 왜글 & 테이크 어웨이

[최여진 프로의 Sense Golf] Waggle & Take away 1. 왜글은 경직된 팔의 근육과 긴장을 풀어준다. **여기서 잠깐!! 왜글이란? Waggle : 원래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골프용어에서는 클럽을 좌우로 흔들어 감각을 익히는 것을 말한다. 스윙 전 왜글로 긴장을 풀어라- 왜글 동작은 좋은 습관이다. 대부분의 프로나 아마추어들은 볼을 마주했을 때 왜글 동작을 취한다. 그렇다면 왜글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경직된 팔의 근육을 풀어줌과 동시에 긴장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다. 많은 프로들은 긴장된 플레이에서는 어드레스를 취한 뒤 몇 초 사이에 경직된 근육을 풀기 위해 의식, 무의식으로 작은 몸동작을 취한다. 또한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그립을 강하게 쥔 상태에서 ..

정보/골프레슨 2013.05.15

비거리UP, 방향성UP의 비결? 스웨이 하나 고쳤을 뿐인데...

"스윙은 팔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상체의 회전력으로 하는 것이다." 골프에 갓 입문한 초보 골팬님들도 다 아는 사실이죠? 머리로 이해하는 것 보다 살짝 어렵긴 해도 상체 회전으로 스윙 하는 것이 자체는 힘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체를 회전 하되 어드레스 자세의 높이와 축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주문이 더해지게 되면 난이도는 크게 달라지죠. 여기에 "고개는 공에서 돌리지 말라"고까지 하니, 어휴~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위 두 가지 주문을 동시에 지킬 수 있을 만큼의 유연성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상체가 좌·우 또는 위·아래로 흔들리는 스윙을 하게 되고 말아요. 이른바 "스웨이" 현상! 스웨이 되는 폭이 좁을수록 볼을 정확히 임팩트 할 수 있어 비거리와 방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

정보/골프레슨 20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