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긴장감 넘치는 GTOUR 대회 뒤 백스테이지를 담당하는 GTOUR 스태프의 하루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직은 텅 빈 조이마루 대회장, GTOUR스태프는 대회 전날 도착해 허전한 이곳을 가득히 채워나갈 준비를 합니다. 행사를 알리는 배너도 설치하고 (대회느낌 +15) 멀리서도 볼수있도록 2층에도 촥- (대회느낌 +20) 스폰사 담당자분이 보시고 흡족하실 수 있도록 U+골프의 핑크핑크한 색상으로 경기장 안을 채워봅니다. (맘에 드시죠??!!ㅎㅎ) 짜자잔~ 이렇게 경기 전날 준비를 마치고, 대망의 경기 당일!! 관계자 외 출입금지!! 빠방 박아서 갤리리들의 기대감을 조성합니다. GTOUR경기를 방송에서도 보실 수 있다는거 알고 계시죠??!! 오늘은 SBS골프에서 촬영을 나왔는데요.. 보이시죠?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