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715

[2012 에비앙 마스터즈] 박인비, 드디어 감 잡았다!

손꼽히는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에비앙 마스터즈’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프랑스 에비앙 GC에서 열렸던 이번 대회 소식은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텐데요, 바로 박인비 선수의 통쾌한 우승으로 마무리되었답니다! 남자 골퍼들의 우승 소식이 주춤한 가운데 태극 낭자들이 단비처럼 좋은 소식을 전해주고 있네요~! 오늘은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유난히 돋보였던 이번 에비앙 마스터즈 대회를 총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 박인비, 우승의 감 잡았다! 마지막 날 6타나 줄인 근성 플레이! 박인비 선수의 우승 소식!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마스터스에서의 우승은 기대하지도 않았던 국내 골프 팬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안겨 주었답니다. 2008년 US 여자오픈 이후 LPGA 통산 2승을 기록하게 된 박인비 선수. 그..

[바비골퍼 정아름] 정아름의 훅병 탈출

골프 바비의 레슨 다이어리 [훅병 탈출] 최근 이상한 병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훅병......- -;; 단 한번도 필드에서 훅이 훅훅~ 난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저는 드로우 구질이지만) 갑자기 필드에만 가면 미친듯히 볼이 90도로 휘어지면서 왼쪽방향으로 가는 샷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스윙도 모르겠고 대체 뭐가 잘못된 것인지 혼란스러운 가운데 멘붕은 점점 심해왔죠. 일주일 전, 로빈 사임스 코치에게 점검을 받은 저는 허무하게도... 그 원인을 너무나 작은 부분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원인은 필드에 가는 횟수가 많지 않아 라운드를 할 때마다 무조건 상체와 하체가 열리면 안된다는 일념때문에 (열린다는 것은 공 쪽으로 쏟아진다는 것이죠...) 저도 모르게 스탠스가 지나치게 닫혀진 모양이었습니다...

정보/골프레슨 2012.07.29

장마철 골프 안전하게 즐기기

대부분의 골퍼들에게 달갑지 않은 손님, 장마! 쏟아지는 폭우로 라운드 취소가 가장 빈번한 때이기도 하지만, 장마철 골프를 사랑하는 특이한(?) 취향의 골퍼들도 있다고 하네요. ^^; 바로 쏟아지는 비를 맞으면 시원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고단한 만큼 얻는 바도 크다며 장마철만 되면 라운드를 떠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지요. 오늘은 이런 독특한 취향을 가진 분들과, 필드에서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비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 분들께 유용한 팁을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 습기 때문에 라운딩 내내 떨칠 수 없는 눅눅함! 젖어버린 필드 위에서 발이라도 삐끗하면 큰일이지요. 비를 맞지 않으려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니, 스윙으로 인해 부상을 입을 확률도 높아집니다. 이럴 때는 사전 준비만 철저히 해준다면, 장마철 골프를 ..

정보/골프팁 2012.07.28

초보골퍼가 필드로 나가기 위한 조건

“난 언제쯤 필드에 나가보지?” 초보 골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원하는 것! 바로 필드에 나가는 것이죠. ^^ 사실, 내 실력 정도면 어느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 연습장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이러다 그저 연습만 하다 포기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드실 겁니다. 함께 골프를 시작한 동료는 벌써 상사를 따라 라운드를 다녀왔다는 소식에 마음이 더 급해지는 여러분! 대체 언제 필드로 나가는 게 좋을까요? 사실 필드를 나갈 수 있는 시기는 딱히 정해진 게 아니랍니다. 어떤 골퍼는 아는 사람들을 따라 필드를 따라다니며 골프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 수 있고, 어떤 골퍼는 연습만을 계속하다 정작 필드는 1년도 더 되어 나가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초보 골퍼가 필드를 나갈 수 있는 ‘조건’은 있답..

정보/골프팁 2012.07.27